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문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사람은 그의 일생을 어떤 식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마치 그가 한시간이나, 단하루밖에 못산다고 생각하고 살면 됩니다.
어덯게 그럴수가 있습니까?
만약에 당신이 한시간 밖에 못산다고 하면 당신은 무었을 하겠습니까?
그는 근심스러운 얼굴로 정말 모르겠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당신은 못다한 외적인 일들을 처리 하지 않겠습니까?
당신은 일가친척이나 친구들을 모아놓고, 자기가 한짓을 용서해 달라고 하거나,
너의 들이 한짓을 용서 하노라는 등 그런 일을 하지 않겠습니까?
 당신은 세상의 욕심을 완전히 떨쳐내거나, 마음을 완전히 그런것에서 죽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만약 당신이 그것을 한시간 동안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러면 하루동안 그렇게 할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서는 한해를 그렇게 보낼 수 도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 그런일 이 가능 하겠습니까?
한번 그렇게 해보세요. 그러면 당신은 알게 될 것입니다.
 
Posted:
“May I ask just one question?” put in one of the others. “In what manner should one live one’s daily life?”As though one were living for that single day, for that single hour. “How?” If you had only one hour to live, what would you do? “I really don’t know,” he replied anxiously. Would you not arrange what is necessary outwardly, your affairs, your will, and so on? Would you not call your family and friends together and ask their forgiveness for the harm that you might have done to them, and forgive them for whatever harm they might have done to you? Would you not die completely to the things of the mind, to desires and to the world? And if it can be done for an hour, then it can also be done for the days and years that may remain.“Is such a thing really possible, sir?” Try it and you will find out. 
  • ?
    산. 2016.01.11 23:32

    저도 이런 생각을 매일매일 하면서 살도록 노력 하여야겠네요~

    마음을 순화 시켜주는 글을 자주 올려주시어 감사 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실내 암벽 (3) 닥아오는 봄 야외 등반 준비로 In Door Climbing 을 합니다. 함께 하실분들은 (Any Level)…. 댓글, 쪽지, 이멜, 전화 주세요. 준비물: 개인 장비 (하네스, 암벽화... 3 프리맨 206
질문이 있습니다. (모셔온 글) 질문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사람은 그의 일생을 어떤 식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마치 그가 한시간이나, 단하루밖에 못산다고 생각하고 살면 됩니다... 1 musim 225
회칙 : 홈페이지이용에 관한 준회원의 이용권한 수정요청 먼저 아무런 댓가없이 봉사해주시고, 수고해주시는 총무님과 운영진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햇병아리 준회원 "밴프" 모든 회원님들께 고개숙여 ... 55 밴프 1532
실내 암벽(2) 베이 산악회에 암벽등반을 부활 시키고 싶습니다. 닥아오는 봄 야외 등반 준비로 In Door Climbing 을 시작 합니다. 함께 하실분들은 (Any Level)…. 댓글, 쪽지, ... 4 프리맨 366
가슴 뭉클한 기사를 접하게 되어 소개합니다. 후원의 여부를 떠나서 한 사람의 열정이 너무 아름다워서 소개합니다.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2172 1 벗길 732
신년파티 운영진 공지사항에 2016년 신년 파티 계획을 공지 하였습니다. 9대운영위 333
지니베이비님 정회원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지니베이비님 대변인 잘 두신덕에 정회원 되셨습니다. 혹시 지금도 음지에서 정회원 등업을 기다리고 계신분들 계시면 대변인을 잘 두세요. 인생이... 15 아싸 196
선입견과 $. 99의 행복 지난 수십 년간 다니던 병원의 단골(?) 의사분도 세월 앞에는 누구나 다 같다는 것을 증명이나 하듯이 은퇴를 하였다. 예전에는 의사분이 지긋한 나이에 경험이 ... 12 musim 263
Happy New Year ! 베이 산악회 회원 여러분 ! 또 한해를 보내며 인사드립니다… Happy New Year ! 요즈음은 BAC 산행에는 자주 참가 하지 못하지만 늘 마음이 함께있어서, 가끔 홈 ... 5 프리맨 315
카톡쟁이, 댓글쟁이, 카톡쟁이, 댓글쟁이, "장이"라고 해도 맞는다. 그러나 "쟁이"라고 쓰는 관습도 남아 있고, 내게는 "쟁이"라고 하는 말이 더 마음에 정겹게 들린다. 나는 국민학교... 2 musim 242
넘어가는 한해를 바라보며 지구촌에서 여러분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여... 이렇게 생각 해보고 싶습니다 베이 산악회를 통해 추억속에 나를 넣고 싶어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모여서 함께하... 5 한솔 265
쪽지 통보기능 얼마전부터 쪽지가오면 뜨던 pop up 창이 뜨질 않더군요. 저는 제것만 그런가했는데 산행하면서 얘기하다보니까 다른회원님들도 같은경험을 하신분들이 계시더군... 2 아리송 282
어떻게 나오셨습니까? 김 집사 남편은 신실한 신앙인은 아니더라도 살아오며 종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않고 살아왔다. 옛날에는 단지 바쁘다는 핑계로 이해가 되었지만, 지금... 6 musim 307
지금 레이크타호 주변은 하얀마법에 걸린 겨울왕국입니다 가슴깊이 들어온 겨울 레이크타호의 전경이 지금도 눈앞에 펼쳐진듯 생생합니다. 오랜 가뭄이후로 이런설경은 참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레이크타호 주변의 어디라... 13 밴프 314
뚝길을 걸으며 요즈음 간간이 내리는 비와 추워서 뚝길을 걸은 게 나흘 전이니 큰 맘 먹고 집을 나섰다. 오후가 되어도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훅하고 얼굴을 스친다. 고속 도로... 6 musim 195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88 Next
/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