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많이 바쁘신가요??
사실 특별한 내용 없습니다..ㅡ.ㅡ
그냥 어떻게 지내시는지..흔적좀 남겨주고 가세요...^^

지다님이 바쁘셔서 그런지...글도 안올라오고 해서...
특별히 쓸내용도 없지만..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그리고....어제 새로 하나 안 사실이 있는데요...
우리나라 드라마의 주된 주제가 출생의 비밀인데...
이러한 전통은 우리 선조님들이 만들어 놓았더군요...

혹시...아리랑에 나오는 아리아리와...쓰리쓰리의...엄마 아빠가 누구인지 알고 계셨나요??
전 어제 처음 알고..선조님들의 폭로 방식에 높은 경의를 표했습니다...


  • ?
    나야 2010.08.10 12:47
    무플방지위원회......혼자 놀기 진행중....ㅡ.ㅡ;;;
  • ?
    Johnny Walker 2010.08.10 18:21
    나야님   안녕하시요
    건강은  꼭 챙기시요
    일도 열심히 하시고요
    시간되면  산에서  만납시다
    그리고    정답은 ?????  궁금하니 빨리 폭로하시요
  • profile
    보리수 2010.08.10 18:49

    아라 리 요.....

  • ?
    나야 2010.08.10 20:19
    정답입니다...*^^*
    엄마는 아라리 입니다...그럼 아빠는 누굴까요???
  • profile
    지다 2010.08.10 20:58
    아주까리???
  • ?
    나야 2010.08.10 22:35

    아빠는 아리 입니다..
    밀양아리랑인가...그 가사를 보면...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낳)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 profile
    지다 2010.08.10 19:02

    나야님, 아쉽네요... 지난 정기산행에 나왔으면 "엄마, 나 정회원 먹었어!!!" 할 수 있었는데...
    한국에서 아들내미가 와 있나 보군요.  좋은 시간 갖기를...
    댓글 반응이 시큰둥 해도, 심심하면 들어와서 열심히 게시판을 달궈 주세염.
    준회원 티를 미리 화~악 벗어도 됩니다...ㅎㅎㅎ

  • ?
    나야 2010.08.10 20:20
    요즘...지다님이 많이 바쁘신거 같습니다....우리 애들 아직 안왔어요...ㅡ.ㅡ;;;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4 Days John Muir Trail 송어와 개구리와 뱀도 잡았으며, 곰도 보았으며, 사슴과 말과 함께 춤을 추었다. 새벽녘에 야생 고양이와 싸웠으며, heaven 위에 서있었으며, 수많은 별들이 호수... 4 sting 4835
Alone in the Wilderness 저녁 때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가 본 프로그램인데, 책 이름은 “One Man’s Wilderness: An Alaska Odyssey” 라고 합니다. Richard Proenneke 라는 사람이 어느 ... 9 지다 3896
JMT 소식을 아시는분 손들어주세요. 오래되었는데 소식이 없군요. 궁금한데 아시는분 몇자 적어주시겠습니까. 무쵸 그라시아스. 12 musim 4805
산행사진속의 내모습 산행을 다니며, 여기저기에서 찍힌 내모습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해봤읍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는 이런사람이다”라고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합니다. 이 생각에서 ... 14 sunbee 4194
일단은 게시판 이름을 바꿔 봤습니다. 마음속이나 뱃속에 담아 두었던 말을 게우고 토해내는 게.토 방이 아닌 정회원 게시판,토론방으로.... 줄여서 게.토방입니다. 어째....이름이 그렇나요? 물귀신처... 5 나그네 4427
[펌] 목이 메이는 추억의 여름밤 어디서 퍼온 글인데, 걍 느낌이 맘에 와 닿아서요.... "이번 휴가는 지리산 칠선계곡 근처의 허름한 농가에서 보냈습니다. 산행에서 지쳐 돌아 오던 저녁 무렵, ... 3 타잔 and 제인 4032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회원님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십니까? 경제 상황도 좋질 않아서 모든 사람들이 잔뜩 움츠러 있는데 요근래의 아침은 해 마저 보이질 않아 쓸쓸한 기운을 느끼게 하... 4 나그네 3802
문안인사....그리고...특별한 내용 있음...^^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많이 바쁘신가요?? 사실 특별한 내용 없습니다..ㅡ.ㅡ 그냥 어떻게 지내시는지..흔적좀 남겨주고 가세요...^^ 지다님이 바쁘셔서 그런지..... 8 나야 4194
산사태님, 정회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늘로써 정기산행 2번, 번개산행1번 참석하여 정회원이 되셨습니다. 자축하는 의미였는지, 뒷풀이에 수박, 참외, 등 과일을 많이 준비해 오셔서 맛있게 자~알 먹... 9 지다 4215
처음 뵙겠습니다. 베이 산악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김사인입니다. 본 산악회에 가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토요일, 함께 산행할 분들을 만나 인사드릴 기... 6 thirster 4547
황석영 신작 장편소설 “강남夢 (몽)” 최근에 아주 재미있게 읽은 소설인데, 나온지 몇 달 되지 않았네요. (약 한달?) 저는 종교서적센터에 샀습니다. 50대 중반 이후의 분들에게는 내용이 익숙하면서... 3 지다 4777
저도 늦으나마 인사드립니다. 에스에프 자유 게시판에서 유령인물로 글놀이만 한 일년하다가 공포영화 링의 마지막 장면에서 귀신이 TV에서 튀어 나오듯, 저도 컴퓨터 스크린에서 과감하게 튀... 5 산사태 5116
꾸빡~ 타잔 과 제인 입니다. 모두들 친절히 잘 인도 해주셔서 즐거운 첫 산행을 마쳤읍니다. 하이킹 끝나고 맛난음식도 나누어 주셔서 (비록 삼겹살은 둘러싼 높은담을 ... 10 타잔 and 제인 4463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회원님 네분께 7월 31일(토요일) 베이에리어를 출발해 8월1일(일요일) 부터 8월15일까지. 요세미티에서 시작하여 Mt. Whitney 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약240마일 가량 되는 쟌 ... 17 나그네 4916
펌 - 쉬면 늙는다. (If I rest, I rust)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산 사람은, 영국인 토마스 파(Thomas Parr 1483~1635)로 알려지고 있다. 152세까지 장수했던 그는,155㎝의 키에 몸무게 53㎏의 단구였다고... 7 Sooji 3510
Board Pagination Prev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