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 산행후기에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압박이 큼니다.
컴푸터가 몸살을 떠네요.
사진을 올리시는 분이 사진들을 [사진첨부]만 하고 [본문 삽입]을 안하시면 어떨까요?
각자가 다운로드하게 만들고요.
물론 단체사진만 화면에 올리시고요.
댓글 하나하나 읽을때마다 천천히 나타나는 여러장의 Pixel 싸이즈가 큰 사진들 ...
어떤분은 자기사진이 대문짝하게 보이는것도 버거워하실것 같아요.
이젠 [따끈따끈한 댓글]만 한줄 읽어보고 [산행후기] 의 댓글 같아보이면
아예 skip 해야할 정도까지 왔는데,
여러분의 귀중한 댓글을 안읽게 되었으니, 정말 안타깝군요.
스마트 폰으로 이걸 쓰려니, 어휴~ 힘들군요.
맞아요. 사진을 올리면서 본문 삽입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사진 하나하나 열어보는 것이 번거로울 것 같아 본문 삽입을 했더니, 아지랑님께서 말씀하신 문제가 눈에 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