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사
2016.02.06 20:11

사이트 새단장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9대 운영위원 여러분!

오늘부터 얼굴이 바뀐 베이산악회의 사이트를 마음속으로부터 축하하며 "고맙습니다"는 말씀을 전 합니다.
이제 여러 가지 변화의 다양성을 숙지하여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은 우리들의 몫이 되겠지요.
그동안 단지 운영위원이란 직책으로 인해 좀 더 생각하고 보편 타당성 있게 이끌어 주신 노고는
베이산악회의 튼튼한 주춧돌이 되어 발전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귀찮은 적도 있었으리라 생각되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는 공동체의 일이 아니겠습니까?
일 년을 봉사하던 몇 년을 봉사하던 묵묵히 이끌어 주신다면 많은 흰님들에게 희망의 본을 뿌리는 씨앗이 될 것입니다.
간혹 시행착오도 있었겠지요.
그러나 그것이 귀중한 경험이 되어 후배에게 조언( 겸손하게 advise ㅎ)도 해 줄 수 있는 자산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운영위원님들도 똑같은 흰님의 한 사람입니다.
스스로 선택했었던 직책도 아니 오니 하반기를 맞이하는 남은 기간에 더욱 애착(愛着)을 갖고
임기를 마칠 수 있도록 미력하오나 저 자신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별히 웹 지기 아싸님!
"수고하셨습니다." 
  • ?
    아싸 2016.02.06 21:01
    아직 detail 하게 정리 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눈에는 보이지 않을지는 몰라도 속으로는 계속 바뀌어 갈것입니다.
    다음번 web master 에게는 제가 격었던 혼란과 고통들을 넘겨 주고 싶지 않아서 임기내에 대부분 다 정리 할 계획입니다.
    연락 주셔서 격려 해 주시는 한분 한분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 말씀 드립니다.
  • ?
    프리맨 2016.02.11 08:36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 ?
    자연 2016.02.06 21:31
    개인적인 일도 바쁘신데 그동안 애쓰신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올만에 들어.와서보니 바뀐웹이 좀 낮설기는 하지만 몇번 하다보면 금방 적응이 되겠지요
    신속하고 정확하게 쫙 볼수있게 새롭게 단장해 주셔서 잘 이용하겠읍니다
    묵묵히 애쓰신 노고의 보람을 횐님들이 맘속으로 감사하며 잘 쓰는걸로 위안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싸님!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 드리고 애 많이 쓰셨어요
  • ?
    이른비 2016.02.06 22:00
    수고하신 운영위원님 여러분 감사합니다.
    특히 아싸님고생하셨습니다.
  • profile
    밴프 2016.02.06 22:01
    "다음번 web master 에게는 제가 격었던 혼란과 고통들을 넘겨 주고 싶지 않아서 임기내에 대부분 다 정리 할 계획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말씀이십니다.
    저도 보이지않는 음지에서 수고하시는 아싸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profile
    이슬 2016.02.06 22:33
    아싸님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리하게 이용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시간으로 ...노고하신 결과가 우리산악회의 큰 열매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 profile
    커피 2016.02.07 05:24
    이쁘고, 사용하기 쉬운 홈피 새단장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셧어요~
  • ?
    산 울 림 2016.02.07 17:23
    운영위원님들 정말 수고많으셨네요.
    특히 아싸님,새롭게 만들어진 마당이 너무 예쁩니다.
    감사드려요 ~~
  • ?
    서쪽길 2016.02.08 09:13
    무심님의 정겨운 글 덕분에 다시 한번 아싸님께 감사 기회 생기네요.

    새단장 싸이트가 처음엔 좀 이상하더니 금방 적응되네요.
    특히 스마트 폰에서 여기 저기 다니기가 잘 되있어서 좋고, 글자 크기를 쉽게 조절할 수 있게 되있는 것도 맘에 들고요.

    감솨~
  • profile
    창공 2016.02.08 11:07
    수고 많으셨고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profile
    아리송 2016.02.08 11:47
    수고하심에 감사 드리고 이번 웹사이트의 새단장이 모든 회원들이 다시 화합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
    새벽소리 2016.02.08 16:13
    수고가 많으신 운영진분들께,
    봉사는 못하고 늘 혜택을 받기만 해서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 ?
    bear 2016.02.11 05:11
    새벽소리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지요.
    산행에서 뵈어요.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여행 잘 하고 귀국하렵니다. 안녕하십니까 청강 입니다. 처음 산행을 하겠다고 했을때는 많이 쑥스럽고 어색했었는데 모든 회원님들께서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약 5개월... 42 청강 401
사이트 새단장 9대 운영위원 여러분! 오늘부터 얼굴이 바뀐 베이산악회의 사이트를 마음속으로부터 축하하며 "고맙습니다"는 말씀을 전 합니다. 이제 여러 가지 변화의 다양성을... 13 musim 393
밀라노 근교 산행지: Monte Legnone 밀라노 근교에 출장 중 하루 여유를 만들어 근처에 가장 높은 산인 레그노네 (Monte Legnone) 에 솔로 산행을 했습니다. 불행히도 정상에 갈수록 바람은 심하게 ... 10 Adam’sPeak 375
인사드립니다. 형제보다 더 친밀하고 함께 많은 땀과 우정을 나누었던 존경하는 베이 산악회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등에 떠밀리듯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총회의 부름을 ... 5 길벗 343
떠나렵니다. 짧지않은 시간이 스처갑니다. 처음 산행을 하겠다고 나섰을때, 미숙함과 쑥스럼, 반갑게 대해주던 많은 회원님들의 사랑으로 묻어버리고, 죽을 힘을다해 따리다니... 2 이른비 311
산악인(?) 한살배기의 변 산행 힘들구나.. 그런데 힘들것일뿐 나쁜것은 아니구나... 힘들게 산다고 꼭 불행한게 아님을 흔쾌히 땀을 흘리네 숨가쁘게 느끼네 9 file Kenn 304
와~ 벌써? 베산 가족 여러분, 상투적인 인사로 시작해 봅니다. 이(二)가 셋이나 들어 있는 행운의 2022년이 이제 저물어 가고 곧 2023년 계모년이 밝아 옵니다. 새 해에는 ... 12 file 창공 303
Happy New Year ! 베이 산악회 회원 여러분 ! 또 한해를 보내며 인사드립니다… Happy New Year ! 요즈음은 BAC 산행에는 자주 참가 하지 못하지만 늘 마음이 함께있어서, 가끔 홈 ... 5 프리맨 295
세상만사 새옹지마 세상만사 새옹지마 낮은 자들의 인생에는 고통과 슬픔이 항상 뒤따르는 법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더욱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이다. 見하면서 살지말고 ... 돌... 287
넘어가는 한해를 바라보며 지구촌에서 여러분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여... 이렇게 생각 해보고 싶습니다 베이 산악회를 통해 추억속에 나를 넣고 싶어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모여서 함께하... 5 한솔 246
2015년을 보내며. 안녕하십니까? 회원여러분. 어느덧 을미년이 저물고 2016 새해가 밝아오려 합니다. 올한해 계획하였던것들 모두다 잘이루셨기를 바랍니다. 한해동안 여러분과 함... 3 bear 246
인사드립니다. 산악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과 함께한시간이 어느덧 3년이흘러, 이제는 활발한 산악인으로 자리 잡혀야할 즈음에 주밖으로 이주하게 되어일일히 찾아뵙... 4 거목 234
새해를 바라보며 새해에 대해 기대와 새로운 느낌이 들게 되는 것은 시간을 대하는 마음이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이제 며칠 남지 않은 12월의 끝자락 시간에서 건강히 지내고 있는... 8 musim 233
Bluejay님 등업 잠와님, Bluejay님이 총 3회 산행을 마치셨어요. 이에 등업 부탁드립니다. 산행 하신 날짜는 11/10, 5/25, 6,1입니다. 동사 227
새해인사 다사다난했던 ~~~~~ 이렇게 시작하는 새해인사는 자제하겠습니다. 살기 참 어려운 시절입니다. ~~~~ 지겹게 듣는 말이니까 이것도 참는게 낫겠죠. 둥근해가 떴습... 7 FAB 224
정회원 승급요청 안녕하세요, 다랑,아랑입니다. 회칙에 의거해 정기2회포함해 3회 이상 산행에 참여하였기에 승급을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3 다랑 196
길 /trail (2017' 보내며) 길 /trail (2017' 보내며) 우리는 도로를 길이라 하지 않습니다. 길은 아픔이고 상처이고 흉터 입니다. 길은 빛이고 회복이고 가르침 입니다 Uphill,downhill,str... 4 file Kenn 195
저의 새해 소망은요 !! 2020년에는 저를 임신 7개월로 만드신 Budweiser 는 멀리하구요. 출렁이는 저의 뱃살이 6팩은 아니더라도 4팩 정도는 되도록 빡쎄게 걸어서 티화나 정도 왕복으로... 11 보해 192
추카 요세미티 겨울 눈산행 마치신 분들께 추카 드림니다 4 Mile Trail은 못 하셔서 서운 하셨겠지만 안산 하셨음에 만족 하시고 날 풀리면 다시 도전 하실 수 있습니다 2 한솔 188
한국에서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 2주 동안 산행도 못하면서 머나먼 한국에서 이 추운 날씨에 묵묵히 회사일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차고 신선한 공기는 가슴을 ... 2 file 동사 188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