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16.02.22 11:43
봉사산행
안녕하십니까? 회원여러분.
이번 3월26일 토요일에 Point Reyes 에서 저희 산악회가 봉사 산행을 하려합니다.
트레일을 정리하고, 나무가지들을 치고, 무너진 트레일을 보수하기도 하고.....
무심코 우리가 다녔던 트레일에도 많은분들의 땀이 배어 있기에 저희도 이번에 이런 봉사를 통하여 우리의 땀을 흘리려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석을 바라며 인원은 20명으로 제한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산행공지를 통하여 알려드리고 당일 이쪽에서 산행도 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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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신청 기각에 관한 요청
우리의 짧지않은 삶중에서 어떤 모양으로든 만남과 이별이 있습니다. 그 만남의 소중함을 귀히 여기는 마음이 모여 모임이 되곤 하지요. 모임은 다양한 생각과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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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창꽃)에 관하여
옛날 중국 촉(蜀)나라의 임금 망제(望帝)는 이름을 두우(杜宇)라 하였습니다. 두우가 다스리던 촉나라는 위나라에 망하게되고 두우는 도망하여 복위를 꿈꾸었으나... -
미국의 3대 장거리 트레일
미국의 3대 장거리 트레일이랍니다. 일명 Hiker's Triple Crown 인데요 이런 광활한 대자연을 품은 미주대륙과 그 품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혜택받은 사람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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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년: REI 거라지 세일
필요한 등산용품을 싼 가격에 구입할수 있으나 나중에 반품이 안되니 참고 하십시요. FREMONT의 REI 에서 얻어온 거라지 세일 스케줄입니다. REI 마다 각각 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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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산 산행을 마치고...
사람이 밥 먹고 옷 입을 수 있으면 생활이 되어가는데 눈 산행에 입는 옷은 생소하기만 하다. 무슨 지퍼가 그리 많은지 바지에도 공기순환 지퍼가 양쪽에 달려 있... -
영화 "The Revenant "
아름다운 겨울풍경의 때묻지 않은 Wilderness 와 American Foundation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요즘 방영하는 영화 " The Revenant" 를 소개합니다. 얼마전 ... -
어느 PCT 완주자의 독백
어느 PCT 완주자의 독백이랍니다. "Found this strange monument and the trail just kinda quit shortly thereafter... So I guess I'm headed home..." "걷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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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가 불가능한 0000
테러가 불가능한 대한민국알카에다 조직원 카이드 세이크 모하메드가 김포공항 등 동남아 여객기를 14대를 납치 공중폭파 사키거나 주한미군 기지를 자폭하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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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산행 공지에 관한 Q&A
본글은 옮고 그름을 토론하고자 함이 목적이 아니고 오로지 정확히 알고싶은것들을 자유롭게 질문드리고 9대운영진로부터 정확한 답을얻어 앞으로 누구라도 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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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산 산행을 앞두고...
흰님들이 하얀 산 오르는 것을 구경만 하다가 나도 눈 산행의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참가한다고 일찌감치 써 놓고서는 은근히 걱정이된다. 걱정의 종류에도 여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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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산행
안녕하십니까? 회원여러분. 이번 3월26일 토요일에 Point Reyes 에서 저희 산악회가 봉사 산행을 하려합니다. 트레일을 정리하고, 나무가지들을 치고, 무너진 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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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승급요청
안녕하세요, 다랑,아랑입니다. 회칙에 의거해 정기2회포함해 3회 이상 산행에 참여하였기에 승급을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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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님께서 정회원 요건을 만족하셨습니다.
아싸님, 지족님께서 어제 정회원 요건을 만족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족님을 대신하여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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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방길을 걸으며
오늘은 점심 후 느긋하게 쉬어볼까 생각했지만, 요즈음 많이 게을러진 듯해서 밖으로 나왔다. 하늘을 쳐다보니 알쏭달쏭해서 아이폰을 꾹꾹 눌러보니 3시쯤에 비... -
게이터, 장갑1짝 주인 찾아요
지난 요세미티 눈산행 이후에 봉이님 차량에 아래 사진의 게이터와 장갑1짝 을 넣어 놓고,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제가 보관하고 있으니 연락 바랍니다.
우리가 자연으로부터 받기만 했지 지키는건 못한것 같네여
시간이 허락된다면 동참 해서 값진 땀을 흘리고 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