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13:27:36에 창꽃님께 보내신 E-Mail
이 내용은 창꽃님께서 직접 저한테 의뢰를 하시고 본인도 내용을 확인하고 싶고 저 또한 너무 참담한 심정이라 자유게시판에 일단 올립니다.
운영진측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시면 다른방으로 이전해주시기 바랍니다.
1) 해당회원에 공지의무
창꽃님께서 오늘 3/3 12시 30분경 저한테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러구 어제(3/2) 오후 13시 27분에 발신인이 산악회운영진으로 추측되는 E-mail을 받았는데
내용인 즉슨 오후 1시경에 창꽃님께 운영진 공지사항에 올린 "회원신청기각"의 내용이었습니다. 운영진 공지사항에 회원신청기각이 올라간 시각은 3월2일 11시 7분경입니다. 즉, 회칙 제 9조 1항에 명시된 "운영진은 본인에게 시정권고를 하고, 시정되지 않을경우"의 절차를 무시한체 운영진 공지사항방에
먼저 공지를 하였고 동행님/아리송의 댓글게시 이후에 창꽃님께 쪽지나 댓글이 아닌 발신자가 확실치 않은 E-mail로 공지가 갔습니다.
2) 회원간의 쪽지내용이 운영진에 의해서 감청
창꽃님께서 하도 내용이 이상하고 억울해서 저한테 그 E-mail을 Forward해 주셨습니다. 저도 그 E-mail을 보고 경악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E-mail의 제목이 "정기산행과 정회원"인데 , 이내용은 제가 창꽃님께 보낸 쪽지의 제목입니다. 그러구 E-mail의 말미를 보면 제가 창꽃님께 보낸 쪽지의 내용과
제가 보낸 쪽지에 대한 답장이 같이 첨부가 되어 있습니다. 즉, 회원간에 주고 받은 쪽지내용이 어떤 경로로든 운영진의 손에 들어있고 "회원신청기각 통고"의 E-mail에
첨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게 의도된 행위이건 의도되지않은 실수에 의한 행위이건 회원간 주고받은 쪽지의 내용이 운영진에 감청이 되었습니다.
운영진께서는 해당 E-mail 전문을 보시고 창꽃님과 저를 비롯한 전체회원님들이 납득할수 있는 해명을 요청합니다.
(Cntl +C and Cntl + V로 하니까 Format이 깨지네요. 정확한 내용은 첨부된 PDF파일에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Forward 된 E-Mail 전문------------------------------------------------------------------------------------------------
Begin forwarded message:
From: Bay Alpine <voteforbac@gmail.com>
Date: March 2, 2016 at 1:27:36 PM PST
To: Kenneth Yee <kkyee1250@comcast.net>
Subject: Re: 정기산행과 정회원
창꽃님.
이런 일이 9대 임기안에 벌어져서 매우 유감입니다.==================회칙 제 8 조 (회원의 의무)1. 모든 회원은 상호간에 존중하고 신뢰하며 비방을 삼가고 회칙을 준수하여야 한다.2. 모든 회원은 운영진의 운영에 적극 협조하며 타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3. 모든 회원은 본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4. 산행을 위한 이동 및 산행 중 일어나는 불상사에 대해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것을 숙지하여야 한다.부 칙1. (위임 규정) 본 산악회 회칙 시행 상 필요한 세부사항은 운영진에게 일임한다.2. (회칙 준용) 본 회칙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일반 관례에 준하거나 운영진의 의결에 준한다.3. (시행) 본 회칙은 제정일 (2008년 9월 01일)로 부터 효력을 발생한다.==================그리고 아래 내용은 베이산악회의 모든 회원들이 처음 가입 할때 '가입 form 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중 일부 입니다.----------------------회원 가입 전 베이 산악회의 회칙 (http://www.bayalpineclub.net/code_new) 을 꼭 읽어 주십시오....(중략)...산악회 회칙에 동의 하시고 회원이 되기 원하시면 아래의 동의함에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회칙에 따르겠다고 서약하고 베이산악회에 가입하신, 창꽃님은 가입 이후에, 아래의 댓글을 남기셨습니다.저의 "의견"은 운영진이 취하신 action 에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 - 분명히 밝히고 싶습니다.베이산악회에 다시 회원이 되고 싶은 이유가 [회칙을 어기고 운영진의견에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로 해석됩니다.회칙에 동의하고도 따르지 않으니 회원 자격이 없어서 회원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이미 지난 2월 7일에 운영진에서 발표 했던 내용에 기인하여9대 운영진은 더 이상 산악회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분들을 인정하지 않기로 결의 했습니다9대 운영진일동.2016-03-01 13:46 GMT-08:00 Kenneth Yee <kkyee1250@comcast.net>:네 감사합니다. 지난 랄수톤 눈산행도 어쨌든 다양한 정기였는데... 오는 토요일은 선약이 있어 힘들고 그다음 정기들에 꼭 가겠습니다.그리고 아리송님을 신뢰하며 물어보는건데 그런 글로 전체 이름을 내걸어 경고를 주는 운영진의 행위 - 참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 사람들의 지능지수 수준 문제입니까? 아니면 무슨 큰 이해관계가 걸려있습니까?
Sent from my iPhone창꽃님,
다시 가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참고로 앞산님때 혹시 정기산행을 참가 하신적이 있으신지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정회원이 되려면 2회의 정기산행요건을 만족시켜야 하는데 회칙상으로는 가입인사이후의 산행만 Count하게 되어있지만
Journey님과 연꽃님의 예로 가입인사전에 참가한 정기산행도 Count해 주게 되었습니다.
해서 얘긴데 이번 Tilden산행에도 전체 산행을 다 안하시더라도 오셔서 눈도장만 찍으셔도 정기산행 1회로 Count가 됩니다.
산악회활동을 제대로 하시려면 아무래도 빨리 정회원이 되시는것이 좋을듯 해서 제안드립니다.
-아리송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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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니요. 제 추측으로는 그 email계정은 제가 쪽지함에서 쪽지를 보낼때 상대가 쪽지확인을 안하실거에 대비해서 email 옵션도 같이 선택하면 그런계정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2. 저는 쪽지함에서 email option을 선택해서 쪽지를 보내고 창꽃님은 그 쪽지의 내용을 email에서 확인을 했고 응답을 한다고 reply button을 누르고 응답을 했는데 응답이 저한테로 오지않고 운영진 한테로 간것 같습니다.(여기까지는 제 email 계정 쪽지함 창꽃님과 전화로 확인한내용 을 근거로 제가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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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바뀐 내용은 하나도없고 저도 forward 받은내용 그대로 올리는거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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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 내용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힘과 실력이 있다면, 참 관심이 가는 분야네요. 저는 나쁜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가 더 나쁜 사람이었다면 알면서도 이런 것들을 밖으로 유출 시키지는 않았겠지요.
평소 아리송님이 썻다가 지우는 그리고 고쳐대는 글들 ....
그래서 그 및에 댓글 올렸던 사람들이 이상하게 되어 버리던 상황들....
그런 모든것들이 다 기록으로 남는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런것들이 제게는 큰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모든 OS 들에서는 LOG 라는것이 있습니다.
구굴 제품을 사용해 보면 고쳤던 흔적들도 그대로 보여주는 예를 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어쨋든, 저는 windows + MSSQL 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저희 산악회가 사용하는 system 은 Linux + MySQL 이구요.
그 이야기는 제가 이 환경에 익숙하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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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가장 처음에 아리송님께서 창꽃님께 이메일을 어떻게 발송하셨는지, 제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씩 하나씩 추적해 보겠습니다. 왜 이런일들이 발생했는지요.
그리고 아리송님은 편안하게 산행만 즐기시면 되지만, 저는 또 당분간은 저와 아무상관없는 이런종류의 일들에 또 매달려야 할것 같네요.
지금 심정은 제가 9대 web master 시작 하면서 했던 모든 일들을 다... 전부 다.... 모두.... 완전히.... 지워버리고,
제가 산악회 web 에 손대기 바로 그 직전으로 돌려 놓고 싶습니다.
사람들끼리 좋게 만나서 서로 우의를 다지자는 산악회에서
여러가지 꼬투리들을 끄집어내서 서로서로 공격을 일삼는 현 상항은 제가 알고 있던 베이 산악회는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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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게 의도적인 발생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가 창꽃님께 쪽지를 보낼때는 창꽃님께서 쪽지확인을 안하실거에 대비해서 email option도 같이 click해서 보냈습니다. 창꽃님은 쪽지내용을 email 에서 받았고 쪽지함에서 확인없이 email로 reply 했습니다. 그런데 reply 한 email은 저한테로 온게 아니고 운영진에게로 간거 같슴니다. 저도 여기까지가 제가 조사한 결과입니다.(제쪽지함/email함/창꽃님과 전화통화내용을 종합하여)
-그러더라도 운영진에서 창꽃님께 email로 회원기각통지를 받는 내용에 왜 창꽃님과 아리송간의 쪽지내용의 제목. "정기산행과 정회원"으로 갔는지 창꽃님은 운영진으로부터 쪽지는 받은적이 없고 제가 첨부한 email밖에 받은적이 없답니다.
여기까지가 현재까지 파악된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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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일에 운영진들을 결부 시키지 마세요.
운영진들도 의아해서 제게 연락 주신것이고 그래서 새벽에 잠에서 깻습니다.
기억하시나요?
9대 초기에 잠시 web 상에서 최고 관리권한을 가지고 계시던 아리송님이
제게 비추천 한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하셔서
제가 웹마스터 이셨던 선비님께 드린 module 을 아리송님께도 동일하게 보내드렸던 내용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도 지금도 그 모듈을 사용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항상 말씀드렸지만, 할수 있지만 하지 않는것. 그것이 '자제'의 첫 걸음입니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못하는것이 아니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하지 않는것.
말 하고 싶은것은 많으나, 그 말을 듣는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서 스스로 말을 줄이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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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 일상적인 쪽지에서 해당내용을 발견 했으면 실수겠지하고 게시판에 올리기전 아싸님께 먼저 문의를 했을겁니다.
왜 9대운영진일동이라는 email에 (운영진공지사항에 있는 그대로 들어가 있는) 맨위에 "창꽃님" 이라는 글자만 추가해서
이 email은 누가 보낸건지요?
9대 운영진 일동의 이름으로 email이 갔는데 어떻게 운영진하고 결부를 안시킬수가 있는지요?
제 의문에 최종 실타래를 풀어주실분은 아싸님을 포함한 운영진입니다. 해당 email은 9대 운영진 일동이 보냈기 때문에 9대 운영진님들께 묻는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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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구 운영진 께서는 제가 맨처음 문제를 제기한
해당회원의 공지의무에 대해서도 9대 운영진님들 깨서 책임있는 답변을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모든것들이 "9대 운영진 일동"의 이름으로 이루어 졌으니까.
이런 부당한 처리에 울분을 토하고 손가락 깨물어 피를 토하는 두견새를 생각하며 혈서를 쓰는 심정으로 장문의 댓글로 회원신청기각의 철회를 댓글을 올려주신 회원님과 창꽃님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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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창꽃님께서 Email을 하나 보내셨네요. Email 상에 있는 "voteforbac@gmail.com"은 Web Master계정 같다는.
문제의 주소는 webmaster 가 아래와 같이 공적으로 사용하는 주소이기도 한것같습니다 그 근거는 아래의 인증메일에서..(아이디는 제가 XXXX처리 했습니다. 개인보안사항 같아서.)
Sent from my iPhone
Begin forwarded message:From: webmaster <voteforbac@gmail.com>
Date: February 26, 2016 at 8:36:47 PM PST
To: KennethYee <kkyee1250@comcast.net>
Subject: 가입 인증 메일입니다.
Reply-To: webmaster@bayalpineclub.net가입한 계정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 Site : http://www.bayalpineclub.net/
- 아이디 : XXXXXXX
- 이름 : KennethYee
- 닉네임 : 창꽃
- 이메일 주소 : kkyee1250@comcast.net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가입 인증이 이루어집니다.
http://www.bayalpineclub.net/index.php?module=member&act=procMemberAuthAccount&member_srl=442383&auth_key=a44ab953801910ec8bb62eff6bee6fd605c237a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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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창꽃님께서 카톡으로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Kenneth Yee 이 경복] [5:51 AM] 그렇게 댓글해 주세요- 아싸의 조사 돕는 차원에서 제가 필요하면 제 전화들고 토요산행 끝날때쯤 가겠다고. 아씨 및 운영위분들 얼굴도 뵐겸 ~
아씨가 3/2 운영위 결정통보 를 1:27 에 보낼때 제 주소 찿아 따로 보내지 않고 급히 가지고 있든 제가 보낸 "정기산행과 정회원" 쪽지 이메일에 reply 해서 다시 저에게 발생했군요.
아싸가 위임받았으니 운영위위의 문제죠.
그리고 회칙위반 사항은 여전히 운영위가 대답할 문제
[Kenneth Yee 이 경복] [5:51 AM]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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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문제가 운영진과 회원간의 "소통의 부족"에서 발생한 문제라고 생각하며 "소통을 통한 서로의 이해와 대타협을 통한 화해"가 제가바라는 최종 목적지 입니다. 이 이른밤에 잠못 이루고 가슴 조이고 있는분이 아싸님 혼자가 아님을 밝힙니다.저도 멀지도 않은 그 옛날 서로 챙겨주면서 산행/캠핑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뭐가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어떻게 하면 예전에 서로 챙겨주던 시절로 돌아갈수 있을지저도 그 해답을 누구보다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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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은 별로 없지만 부 웹마스터로서 한마디 드립니다.
정말 이상한 일이지만 아래와 같은 가능성은 있겠군요.
첫째: 아싸A와 서쪽길A가 회원 동향 관리 차원에서 쪽지를 감청한다. 그러다 창꽃님께 보내는 메일에 실수로 감청한 쪽지가 들러 붙는다.
아싸님이나 저나 남의 편지 들춰보는 관음증 환자 아닙니다. 그럴 시간이나 흥미도 없고요.
최근엔 BAC 웹에 들어오는 횟수도 줄이고 즐겨찾기에서도 지운 상태인데 그런 짓 왜 하겠습니까.
설사 그런 짓 한다해도 그렇게 표나는 실수를 할 정도로 멍청하진 않다고 지금까지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둘째: 이 새로운 웹싸이트 OS가 후져서 관리자가 보내는 메일의 수신자 (이 경우 창꽃님)가 최근에 받은 메일을 자동으로 덧붙인다.
글쎼요. 이 부분은 더이상 노 코멘트하겠습니다.
셋째: 테러방지법 통과로 국정원에서 해외 국민 동향 파악하던중 BAC를 표적으로 장난치다 실수함.
믿기지 않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위의 첫번째보다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할 말은 더 있는데 머리도 복잡하고 속도 쓰리고해서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어찌됐던 이런 일이 발생해서 저도 황당하고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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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pdf화일 첨부하셨나요? 저는 안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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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현재 자유게시판 Editor의 문제 인것 같습니다. 제가 받은 창꽃님으로 부터 받은 Email은 Email ID를 주시면 제가 Forwarding해드리겠습니다.현재 Google Drive에도 저장이 되있지만 그냥 Forwarding해드리는게 더 확실할것 같습니다.그러구 지금 창꽃님께서 댓글을 달고 싶은데 달수 없는 처지이니 저한테 올려달려고 카톡으로 보내주신 내용 아래에[아리송] [9:40 AM] 예 아직 댓글 다실수 있으심 다셔도 될것 같습니다. 진실규명의 차원에서[Kenneth Yee 이 경복] [9:41 AM] 전 못하죠 로그인 수요일부터 안되죠[아리송] [9:46 AM] 카톡이니 email 로 주심 제가 copy 해서 댓글로 달아 드리겠습니다.[아리송] [9:46 AM] 이나[아리송] [9:47 AM] 운영진한테 보내니까 책 잡히지않게 호칭은 넣어서...[Kenneth Yee 이 경복] [9:48 AM] 네~위에 나온데로 입니다. 둘째 가능성' 무슨 얘기죠? ==> 이 질문에 답변 부탁드립니다.그러구 필요하시면 산행말미에 오셔서 운영진들을 뵙고 싶어 하십니다. 그 부분도 운영진님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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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도 정기산행 토론의제로 삼으면 좋겠습니다.
실수가 되었건 오해가 되었건 누군가가 내 비밀대화를 엿보고 있다는 것은 기분좋은 일은 아닙니다.
창꽃님도 오시면 회원자격 기각에 대한 토론이 활발해 질 수 있겠네요.
저를 잘 모르시는 새로운 회원님들이 계셔서 간단히 소개합니다.
4대 댸표총무를 했던 나그네 옆지기이고 6대 회계총무를 했었던 보리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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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
제가 아리와 함께 쪽지 테스트를 해 본 결과, 쪽지 대화창에서는 옵션으로 택한 이메일 주소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리송님: 창꽃님께 이메일 옵션과 함께 처음 쪽지를 발송함 (시스템 설정으로 voteforbac@gmail.com이 발신인으로 되어 이메일이 전송됨)
2. 창꽃님: 아리송님 이메일 수신후, "이메일로" 아리송님께 해당 내용에 답신을 보냄. 하지만, 발신인이 voteforbac@gmail.com로 잘 못 되어 있었던 관계로 voteforbac@gmail.com (즉 웹마스터 계정)에 메일이 발송됨. (더 이상 아리송님&창꽃님 두 분만의 대화가 아니게 됨)
3. 웹마스터 (또는 운영위원회): 영문을 모른채 아리송님과 창꽃님의 대화를 이메일(voteorbac@gmail.com)로 수신받음. 불미스러운 대화 내용을 보게 되어 창꽃님께 회원가입 거부 결정을 이메일로 통보.
4. 아리송님 & 창꽃님: 위 사항을 인지하지 못 한 채, 운영위원회가 감청했다고 오인함.
아리송님 사실관계 확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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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비슷합니다. 결과적으로 회원간의 쪽지내용이 운영진에게 넘겨졌습니다. 그러구 왜 그 Email이 창꽃님의 회원신청기각 Email에 첨부가 되어있고
"정회원과 정기산행"이라는 Email제목이 사용되었는지가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 부분은 그 Email을 보낸 운영진중 누군가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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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
사실관계를 좀 더 정확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 특히 "결과적"에 대한 원인에 대해서요. 아리송님께서 해명을 요구하면서 시작된 글입니다. 워낙 중요한 사항인 관계로 오해 여지 없이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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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를 저도 잘 몰라서 제가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밝혀내지 못한 부분을 운영진께 해명을 해달라고 한건데 어느 부분을 더 알고 싶어신지 댓글보다는 쪽지를 주심 쪽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자꾸 논지가 흐려지는거 같아서...
저랑 창꽃님이 원하는 답변:
1) 해당회원에 공지의무
2) 회원간의 쪽지내용이 운영진에 의해서 감청 --> 감청이라는 표현은 위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이게 의도된 행위이건 의도되지않은 실수에 의한 행위이건 회원간 주고받은 쪽지의 내용이 운영진에" 넘겨졌고, 결과적으로 이거는 "감청"에 해당한다고 생각되어 쓴 표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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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
쪽지로 대화하는 것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 여기 글을 쓴다고 해서, 저와 아리송님과의 대화의 논지가 흐려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3번과 4번 관련해서는 아싸님 & 운영위원회에서 해명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두 사항은 아리송님께서 이미 본문에서 (또한 다른 다수의 회원분들께서) 요청하신 내용입니다. 제가 중복하여 요청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1번과 2번은 아리송님이 주장하시는 "감청"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사건개요의 1, 2번대로 서로의 실수가 겹쳐서 진행되었다면, voteforbac@gmail.com 사용자는 자신의 이메일 박스에 잘 못 수신된 이메일을 읽어 본 것이 됩니다. 만약 아리송님께서 본인이 의도치 않게 아리송님 이메일 박스에 수신된 이메일을 읽게 된다면, 아리송님은 누군가의 이메일을 감청하는 것입니까?
제가 아리송님께 드리는 말씀에 요지는, 왜 "감청"이라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이는 수사기관에서나 사용되는 용어를 사실의 확인도 없이 사용하셨는가 하는 점입니다. 아리송님이 본문에서 "감청", "참담", "경악" 등 발언의 수위가 높으며 확신이 깃들여 보이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만약 주장하시는 바가 사실이 아니게 되어 누군가가 아리송님께 "허위사실 유포"라는 단어를 쓴다면 아리송님은 기분이 어떠실까요?
중요한 글인 관계로 말이 길었네요. 결론적으로 저는, 위와 같은 이유로 아리송님께 1&2번에 관하여 아리송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즉 저의 질문은, 아리송님의 쪽지 글에 대한 답변을 창꽃님께서 "이메일"로 발송하신 것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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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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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님
간략한 사건개요 설명이 참 이해하기 쉽네요. 감사합니다.
조나님 생각이 사실이라면 (물론 아닐수도 있겠습니다)
• 시스템 설정 (voteforbac@gmail.com이 발신인으로 되어 이메일이 전송됨)이 처음부터 잘못된겁니다.
그렇다면 시정을 처음에 했어야 하며, 기술적으로 그렇게 못했다면, 발견 즉시 전 회원들에게 시스템의 문제로 사적내용이 공개될수 있음을 바로 공지했어야 합니다
이부분은 운영진/webmaster가 명확하게 추가 설명해야할 부분입니다.
• 조나님이 지적한 3번 해당사항으로, 설혹 그렇게 얻은 사적정보(“불미스러운 대화 내용”) 을 이유로, 회원자격신청을 기각하는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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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님의 추측에 3번이 저도 미스테리라서 그런 쪽지나 Email을 통보하신 운영진께서 답변을 해달라는 요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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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님,
시스템 설정 시정에 관한 선비님 말씀 타당합니다 (웹마스터가 인지하고 있었다는 가정하에서). 위의 3번에 사실관계는 운영위원회에서 설명하실 부분입니다. 아직 확실히 밝혀진 것도 없고 아리송님께서 의혹을 제기한지 24시간도 안 된 상황입니다. 일단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나서, 잘잘못을 가리고 그 후 조치를 취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창꽃님 회원신청 기각에 대해서는, 실수로 받은 이메일만을 근거로 한 것인지 아니면 재가입신청이라는 점 및 다른 이유가 있는지 확실치 않은 상황입니다. 이 사항은 운영위원회가 설명하실 일이고, 저는 아직 잘잘못을 따지기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위원회에 대한 선비님의 개인적인 생각은 잘 알아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도 사실이 아닐 수 있고 선비님 생각도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사실 관계를 파악이 먼저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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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님! 이글 이후에 아싸님께서 "회원신청기각"의 email은 본인에 의해 email로 보내졌다고 아싸님께서 밝히셨습니다.
==> 아싸님이 보낸 E-mail이 왜 9대 운영진 일동으로 가야하는지는 내일 운영진께 직접 묻겠습니다.
그러면 일단 시스템의 오류를 모른 웹마스터의 실수는 논쟁의 대상에서 제외하겠습니다.
-그러더라도 이미 눈앞에 보이는 내용만 가지고도 적법한 절차를 무시한 자의적인 해석으로 선량한 회원의 신청을
누구도 납득하기 힘든 이유로 기각하고 그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한데 대한 회답이 없는점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이부분은 현재의 운영진의 부도덕성 그대로 보이는 부분이라 생각 됩니다. 내일 토론시간에 그부분에 대한 조나님의 생각도 같이 부탁 드립니다.)조나님께서도 살면서 이런 경우를 당하셨을때 본인은 어떻게 하셨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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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
아싸님 글 중, "회원신청기각의 email은 본인에 의해 쪽지로 보내졌다고"에 해당하는 글이 어디에 있죠? 제가 그나마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아래에 발췌한 부분(아싸님의 중간 update글에서)입니다:
"운영진에서 창꽃님께 메일을 보내서 현 상황을 알려 주라는 task 가 있었고, 저는 기계적으로 창꽃님께 산악회에 이미 발표된 발표문을 copy 해서 메일을 보냈습니다. "
이 말은 아싸님은 발표된 발표문을 copy해서 "창꽃님"에게 이메일로 보냈다고 하는 말인데요. 이 말이 어떻게 "회원신청기각의 email은 본인에 의해 쪽지로 보내졌다고" 라는 말로 해석 되는지 알 수 없네요.
아리송님 계속 사실을 왜곡하시네요. 돌님께서 쓰신 글(운영진 action에 관한)에도 아리송님께서 확인해 주셨던 사실이 아닌 부분(쪽지 열람)에 대해 전혀 언급 하지 않으시구요. 물론 댓글은 달으셨지만 본문 글은 제대로 안 읽으셨을 수도 있었겠지요 (매우 중요한 사실관계인데 말입니다.) 그 왜곡된 사실은 아리송님이 주장하시는 내용을 뒷받침 하고 있구요. 아리송님 개인 의견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더 이상 왜곡된 사실을 쓰실 경우,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하겠습니다.내일 직접 뵙고 말씀 나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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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싸님이 쓰신 update의 10번 내용을 쪽지로 보냈다고 이해 했습니다. 그부분은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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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항이 사실인지를 확인도 안 하고 또 사실처럼 글을 쓰셨다는 말씀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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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을 보니까 더 확실해지네요. 쪽지가 아닌 email로 보낸게. 그 부분은 정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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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창꽃님 말씀과도 일치하네요. Email은 받았는데 쪽지는 받은적이 없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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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님은 아싸가 회원의개인 쪽지를 타인에게 유출시켰다면 어떤 처분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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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인 문제를 떠나서 보호 받아야 할 사적인 대화내용을 가지고 회원 탈퇴의 근거로 사용을 했고 또 그 내용을 누군가에게 전달한 것은
명백한 도덕적 문제이자 법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사안이 아주 중차대한데 해당 관계자가 직접적인 해명을 하지 않는 가운데
다른 주변 분들이 여러 추측적 가설들을 늘어 놓아 해명을 대신하는 형국이 펼쳐지고 있는데
이로써 벌써 문제의 본질이 흐려지고 있는 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회칙에 근거한 절차를 무시하고 준회원을 박탈시킨 일과 위에 언급한 도덕적 문제 등에 대한 의문점에 대해
임원진의 해명과 그리고 해당 웹지기의 분명한 해명이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관계 없는 다른 분들은 추측성 댓글로 변호하거나 호도하여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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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님이 해서는 안될일을 하셨군요
대단히 유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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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있으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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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소리 안들을 소리 다 들은 사이라 존칭생략----먼저 존칭 생략 하자고하셔서 저도 생략 합니다 오해 없으시길)
자연아 어르신들 야그하시는데 아무데나 끼어 들지말고 나가서 놀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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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님,
나이도 훨씬 많으신분 한테 너무 교양이 없군요.
언어 폭력 수준입니다. 그러시면 회칙위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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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님,제가 알기론 저와같은 정회원인걸로 알고 있는데 감히 회칙위반을 논하십니다
자중하시지요, 저처럼 되지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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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님 언제가 나 돌과 마주칠 날이 있겠죠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한말에 책임지셔야 합니다 놀래지 마시고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할겁니다
그럼 오늘은 평온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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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쪽길님, 아싸님께서 최선을 다해서 조사를 하고 있으니까 가급적 추측성 댓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제일 시급한건 사실관계의 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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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장에 있는 관계로 신속한 답변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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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만이 있으려니 어이가 없구만요 아리송님!
본인이 잘못하고 누구한테 뒤집어 쒸우기 떠 넘기기를 합니까?
다른사람은 다 되는 웹을 아리송님은 향상 안된다고 하고 남의 글까지 확 날려 보낸것이 한 두번 입니까?
해명을 못하니까 모른다는게 말이되며 화제를 딴데로 돌려요
(제 추측)은 또 뭐구요? 이게 무슨 태도 입니까 ? -
존경해마지 않는 자연님,
운영위원이신데도 불구, 지금 펼쳐지는 중대한 사안의 본질을 전혀 모르고 계신것 같아 너무나 안타까워 감히 한 말씀 올립니다.
부디 중대 사안의 본질을 어서 빨리 파악하셔셔 이번만큼은 이런저런 혼란스런 글로 사안의 본질을 흐리거나 덮는데 일조하지 않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더 이상의 더 큰 혼란은 막아야겠기에 제가 감히 사족을 달아 봤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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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잠깐 보고 그냥 지나치려다가 한 줄 씁니다. 이 이메일 주소는 7대총무를 뽑을때 제가 투표와 선거관리를 하면서 제가 임시로 만들었던 이메일 주소입니다. 여기 가 보세요: http://www.bayalpineclub.net/staffonly/274692 이게 왜 떠돌아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거는 명백한 system error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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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이님 감사합니다. 운영진에서 원인규명하는데 좋은 단초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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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청한다고 하지마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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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
위에 말씀하신 내용이 너무 중요한 사항이라,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질문을 드립니다.
1. "voteforbac@gmail.com"은 맨 아래에서 아리송님 이메일이라고 나와 있는데요, 이 이메일 주소가 아리송님 본인 메일 맞으신가요?
2. 아리송님께서 위 내용은 창꽃님과 쪽지로 주고 받은 내용이라고 하셨는데, 왜 아리송님과 창꽃님 이메일 주소가 쓰여 있죠? (제가 주고 받은 쪽지에는 이메일 주소는 적혀 있지 않더라구요.)
말씀하신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추가 설명 부탁드립니다.
추신: 원문 내용은 바꾸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