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16.03.08 15:00
집 나간 HIKING POLES
Tilden RP 산행 후, 바로 차로 가서 배낭과 장비를 챙겨 놓았어야 하는 데,
피크닉 Table주변 나무에 HIKING POLES를 기대 놓고 왔습니다.
혹시, 우리 산악회 횐님 중에 보신 분이 있을까 해서 올려 봅니다.
두물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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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차에두고 까먹었습니다. 저랑 근무지가 가까우시니 연락 주심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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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님,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나 올렸는데, 인터넷 게시판의 위력을 느끼네요.
보내주신 TEXT에 답장 드렸습니다.
Park에 다시 갔는 데 없었습니다. 궂은 날씨에 사람도 많고 차도 많았습니다.
"REI 좋은 일 또 한번 했구나" "작년 여름 백팩킹때 나를 버텨 준, 정이 든 놈들인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마음의 정리를 하는 중에...대박입니다. ^___^ -
비싼거 같아 보였는데 sanborn에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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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모자도 한개 있습니다.
새크라멘토행 관광버스에 어느분이 두고 내리셨더라구요.
토요일산행때 가지고 가겠습니다. -
그건 제거 같은데요. 혹시 중절모 처럼 생긴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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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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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