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2016.03.16 12:42
회원탈퇴수순
회원탈퇴수순을 모르시는 회원님들께,
저희 산악회는 열린공간이고 참여하시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환영이고 생각이 달라서 탈퇴하시고 싶은분들은 언제든지 탈퇴가 가능합니다.
굳이 탈퇴를 하실거면 본인에 대한 "회원정보보기"를 누르셔서 탈퇴를 해주시는게 아름다운 퇴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탈퇴합니다"란 글만 올리고
실제로는 탈퇴를 하시지 않는 행동은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불필요한 여론조성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그러구 "서쪽길"님의 예 처럼 그런 공지의 글을 올리실때는 댓글허용 태그를 없애고 조용히 나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아름다운 퇴장이라 생각했고
언제던 다시 돌아오시길 간절히 비는 마음이었습니다.
산악회를 돌아오실 의사가 없으신 분들은 로그인후 본인 닉네임을 클릭 하셔서 아래와 같이 회원정보가 뜨면 "탈퇴" Button을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구 산악회에 애정이 남아계시면 탈퇴보다는 회원으로 남으셔서 댓글로 의견표명을 해주시는게 이치에 맞다고 생각들어 제안드립니다.
==> 혹시 탈퇴방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위의 예를 Attach합니다. 탈퇴가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면 해당회원은 탈퇴1.jpg예 처럼 회원정보보기가 불가능하고 비회원의 자격으로 Open된 공간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산행안내 및 자유게시판.)
그러구 탈퇴를 하신 회원님들은 산악회 공간에 더 이상의 게시글을 다시면 안됩니다. (모 회원님의 탈퇴합니다 예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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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미처 몰랐던 내용을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신입회원님들도 보실텐데....
제 짧은 생각엔 정회원 정보란(?)에 옮겨지는 것이 더 보기 좋을 듯합니다.
그래야 이 어지러운 시국과 치부를 덜 노출할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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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적해 주셔서. 그거는 제 짧은 생각에는 mc유님 짧은생각이라 사료되어 못들은 걸로 하겠습니다.(공지후 한시간이 지나면 삭제나 수정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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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방에 올린 내용과 중복되는듯하여 삭제 했더니 아래 이미지(탈퇴.jpg)가 안보이네요. 위에는 공지한지 1 시간이 지나서 여기세 다시 첨부합니다.
"1시간 지난글 Update금지" 제약이 참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