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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산에 갔어야 했는데.. 오늘 못갔네요. 자전거도 못타고..

이제 하프문 베이에 가든지 아니면 shoreline에나 가야 겠습니다.

혹시 안가보신 분 계시면 한번 가보세요. pacific coast를 따라서 오르락 내리락하는 철새들의 정거장이죠.

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입니다. 여름에는 햇볕이 심해서 저녁이나 아침 일찍가야합니다.

새들 볼려면 이른 아침에 가야하고요.


shoreline:http://bahiker.com/southbayhikes/shoreline.html

4.9 mile loop on trails fronting San Francisco Bay.


자전거를 타거나 유모차를 밀 수도 있습니다.


저는 san Antonio rd 로 가는 것을 좋아 합니다.

사진:https://goo.gl/maps/zyTAqZ6AsYD2

지도:https://goo.gl/maps/M6VcS2K2W9C2

좌표값:37.433589, -122.099816


댓글을 달아서 의견을 표하는 것도 어쩌면, 자기의 주장을 관철시키고자 하고 있는 지 모릅니다.

아니면 억울함을 호소하거나, 여러 횐님들의 동의를 얻고자 하는 것이지요.

감정을 버리고 오직 산타는 것 자연을 즐기기를 선택하면 전혀 기분 상할 일이 없겠지요.

그래서 저도 댓글을 사양하기로 했습니다. 하하하. 좋은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