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문 베이에 가면, 가끔씩 저녁 놀을 보면서 두고 온 고향을 그리워 하기 좋은 곳 입니다.
몸에는 안 좋지만 라면을 끓어 먹으면서 파도랑 새소리, 주둥이 긴 새들 : 주둥이가 길어서 지렁이를 잘 꺼내먹는 것을 볼 수 있음.
그 옆에 옆지기랑 재잘 거리는 애들도 있으면 좋겠지요.
https://goo.gl/maps/GJuF7txT9xR2: 주차비 내야합니다.
만약에 생선을 구워 먹을려면 먼저 pillar harbor에 들려서 생선을 사는 것도 방법입니다.
https://goo.gl/maps/8j9htMqLffC2: 주차비 없습니다.
여기 게시판에 쏟아지는 횐님의 사랑이 참 안타까운 것 같아요. 사람이 그립고 다정한 친구가 필요하신 것 같아서요.
하지만, 그래도 여기는 산타는 것으로 자연을 즐기는 것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친구에게 질려도 산악회로 달려 올 수 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