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이 글을 읽고 저 부터 반성하게 하네요

♡잔인하게도 ~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한답니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겠죠?

♡먼저 고맙다고, ~~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관계는 나빠지려고해야
나빠질 수 없습니다. !

♡사람 관계에서는 ~~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면됩니다.

♡참, 이런거 아세요?~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 입니다.

♡늘 ~~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잊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

⊙ 노사연의 노래 '바램' 을 소개합니다.   
http://m.blog.naver.com/ums3168/220195686082

♡오늘은  이노래를 듣고 가슴이 찡~~했습니다. 
 2016년 3월 춘분 하루 전날
사랑하는 이에게!!
♡ 복되고,의미있는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아리송 올림.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정대위께 부탁드립니다. 총무 보궐선거 투표를 하기 전에 반드시 9대 총무와 운영진들의 오명을 벗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충분한 의사 수렴의 과정이나 시간이 없이 회칙개정이 있... 5 두루 435
뒤숭숭해도 인간만사 뒤숭숭해도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입니다. 한발짝만 뒤로 물러서면 흠은 안보이고, 그저 푸르른 숲만 아름답게 보입니다. 각설하고, 올 6 월에는 장거리 ... FAB 246
Yosemite Hiking Plan(4/29~5/1) Bear님 께서 매년 해오셨던 Yosemite Half Dome 산행 이벤트를 올해도 계속 이어갈까 합니다. Half Dome Cable이 올라가서 Permit이 필요하기전 4/30(토)이 제일 ... 56 아리송 1309
아리송님께 제목을 달고 글을 올린다는 것이. (1시간 후에는 수정도 삭제도 안 되므로) 무척이나 신중하고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이제 서로를 보담으면서 잘 ... 6 mc유 607
산행공지시 길찾기 링크 만드는법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찾아오는길 링크만드는법 아래에 설명드립니다. 산행공지 하실때 많이 활용해 주세요. 찾아오기 short url생성법: 1. https://goo.g... 4 아리송 257
'정대위'에서 알려드립니다 "9대 운영진 사퇴" 로 인해 5인의 전임대표로 구성된 '정상화 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가 발족되어산악회 정상화을 위해 노력은 하고 있지만, 횐님들이 보시기... 3 나그네 531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저는 1남 6녀 7남매중 세째입니다. 스맛폰을 사용할줄 모르는 큰언니를 제외하고 둘째언니, 나, 남동생, 여동생셋, 이렇게 6남매가 단톡을 열어놓고 수시로 연락... 조은 348
-친구야 너는 아니? 친구야 너는 아니? 친구야 너는 아니?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 줄 때도 사실은 참 아픈거래 사람들끼리 사랑... 3 봉이 320
회원전체가 참여하는 총회를 제안합니다. 너무 늦게 의견을 제시하는 감이 있습니다만, "회칙 개정안"의 글에 올린 댓글을 이곳에 다시 올립니다. 모든 회원분들께 제안하는 내용으로, 알림이 필요하여 자... 13 두물차 532
Round Top Peak & Winnemucca Lake 산행후기 산행후기를 올리는 곳이 따로 있는 줄 알지만, 제가 준회원이다 보니 산행후기 게시판에 글쓰기 권한이 없어 이곳에 올립니다. 비디오 촬영은 제가 산행 만큼이나... 10 고프로 250
폰카에 담은 Coyote Hills 야생화 4 file 나그네 270
책 소개합니다 - Off the Wall: Death in Yosemite "흥미있는" 책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제목은 "Off the Wall: Death in Yosemite" 1851년 부터 2012년 까지 우리가 즐겨 찾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기록된 사고... 5 창꽃 207
정 떼면서 살기 안녕하세요. 제가 풍란을 좋아합니다. 주로 섬의 바위에 붙어 불어 오는 바람에 몸을 낮게 움추리면서 바위 위로 흐르는 적은 양의 물로 살아가는 근데 화려한 양... 지족 270
좋은글(펌) 이 글을 읽고 저 부터 반성하게 하네요 ♡잔인하게도 ~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한답니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 아리송 190
'정대위' 최종결론 오늘(토) 12시. 쟈니워커님. 선비님. 베어님. 나그네. 그리고 참관인으로 웹매스터 지다님이 참석하신 가운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베이산악회가 처한 상황... 나그네 331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