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타잔님 & Thirster님, 정회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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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님에게는 안되었지만, 타잔님이 먼저 정회원이 되셨네요.
케익도 못 먹고...ㅉㅉ 제가 대신 먹었습니다.
꾸준히 타잔님을 잘 인도해서 산행으로 안내해 주시는 제인님, 감사합니다.
케익과 수박,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
그런데 치타님은 끝내 모습을 나타재지 않는군요...ㅎㅎ
Thirster님도 산악회의 정식 가족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산행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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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혼자 걷기에도 힘들어 죽겠는데 내가 누굴 밀어줍니까?
앞으로 산행에 율심히 나오시면 정회원으로서 전심을 다하는 겁니다. 추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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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타잔님 & Thirster님, 恭喜恭喜!! 추카추카!!
산사태님이 그동안 얼마나 구박을 주었으면 정회원기념 케이크까지...
냐야님도 알게 모르게 구박 많이 받았으니 다음 정기산행때 케이크 가지고 오시겠지요..
큰 걸로... 이번엔 지다님이 내것까지 다 잡수신 것 같은데 (그 떵배가 왜 생기겠습니까...) 다음엔 제가 많이 먹어 드리겠습니다.
(By the way, 지다님, "대화가 필요해(4)"가 최신글에서 밀려난 지가 한참 된 것 같은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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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으로 세워줘서 고맙심더.
산행 중에 지다님은 앞에서 막고, 나그네님은 뒤에서 막아서 도망도 못 가고, 부득이 정회원이 됐심더. 그동안에 사진 좀 구경할라캐도 연소자 입장불가를 연상시키듯 고로케 설움 받았다 아임니꺼. 요런 산악회 있는 줄 알았스몬 진작이나 들어왔실낀대...... 그런대, 하나 놀랜 기 있심더. 여동무고, 남동무고, 산동무(?)고 간에 우째 그리 다 잘 생기고 예쁜기요. 산정기 다 받아 그러치예? 거기다가 복분자까지 마셨으니 두 말할 꺼 있심니꺼. 나야마 요강 뚜를 일도 없지만서도. ㅎㅎ
자축예?
제인/타잔님이 수박 정도 가져오신 거 이해가 가. 그런대....., 케잌까지 가지고 와. 그것도 산에까지. <추카 정회원> 그 케잌에다 요로케 새겨갖고서. 그것도 같은 정회원되는 나한테 일언반구 예고도 없이. 마 나 이 기발한 아이디어에 팔다리 힘이 쪽 다 빠졌다 아임니꺼. 올까말까 하다가 왔는디 무언 준비가 있었깐디. 뿡 쪗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인/타잔님, 마 너무 상심마이소. 힘 빠질 때 있슬낌니더.
다음 주 산행은 못 감니더. 케잌 사건으로 못 간다 카믄 큰 뉴스감이고. 우리 동네 큰 잔치가 있어 거기 갈람니더. 세계 열방 선교 전장에서 별 단 고수(?)들이 대거 몰려 와서 전승 소식도 듣고, 전략도 듣고예.... 이름하여 <세계 선교 대회>. 마 이런 기 이씸니더. 그라모 고 다음 주에 보입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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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타잔이 제인까지 데리고 와서 귀염을 독차지 하는구먼.
5살 더 늙어뵈는 동생으로서 너그러히..ㅋㅋ
아 정기 두번하고 번개 두번까지 갔는데도 난 왜 안 젊어질까여? ㅋㅋ
thirster님도 축하드립니다 :)
모세의 지팡이가 아주 인상 깊었는데 직접 만드신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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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의 정회원 되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특히 "수준있는 정회원" 이 되시겟다는 타잔님의 각오까지 있어서 산악회의 앞날이 더욱더 밝아보여 든든 합니다.
산사태님, 무게를 조금만 잡으세요. 너무 의젓해 보여서 형님 보다 더 성숙하게 보이느것이 아닐까요? ㅎㅎㅎ
산행에 자주 나오셔서 산의정기를 받으시면 아마 금년안의로 10대 처럼 보일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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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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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되신 세분, 추카드립니다.
"추카 정회원" 케익을 봤어야 했는데.... 무척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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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님, 케익 보여드릴수는 있는데 함께 음미할수없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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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단합니다...
그런데....한글이...없으므로...무~~~~효!!!
타잔님....담음번 정기산행때....한글들어간 버전으로 다시 부탁드립니다...*^^*
(저~~~~~얼때...저를 위해서는 아닙니다..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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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님.
식구들 돌 보는데는 일가견이 있습니다.
케익에 뭐 라고 써 있는지도 모르고 먹었는데
또한번 잘 먹습니다. 무쵸 쐐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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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타잔님 & Thirster님, 恭喜恭喜!! 추카추카!! (*^^*)
책임있는...정회원의 모습..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스을쩍 묻어 갔어야 했는데....ㅋㅋㅋ
저는 산행에 가져갈게 없어서...당분간 등업 보류해야 하나 생각중임돠....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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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ster 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막내 자리 이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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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타잔님.
두분께 축하드리며 산속의 젊은 한쌍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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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님, 정회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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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저희가 (타잔과 제인) 있기까지 앞에서 끌어주신 지다님과 옆에서 산동무 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과 뒤에서 밀어 주신 나그네님께 심심한 감사들 표하고 싶읍니다.
앞으로 수준있는 정회원으로서 전심을 다할것을 다짐 하면서 .....전 이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사진들을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