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산행을 나오니까,
지난 주에는 챙겨갈 것들을 잊어버리고, 이번 주에는 챙겨올 것을 잊어버렸네요...ㅠㅠ
뽕우리님 앉아 계시던 피크닉 테이블 위에, 옆지기가 아끼는 까만색 보온병을 놓아두고 왔는데, 혹시 챙기신 분 계신지요?
그리고, 여성용 하이킹 재킷 (검정색 바탕에 보라색 액센트가 들어간 것) 잊어버리고 가신 분, 어느 분이 잘 챙기셨으니까 염려 놓으시도록 미리 알려 드립니다.
지다.
오랜만에 산행을 나오니까,
지난 주에는 챙겨갈 것들을 잊어버리고, 이번 주에는 챙겨올 것을 잊어버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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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성용 하이킹 재킷 (검정색 바탕에 보라색 액센트가 들어간 것) 잊어버리고 가신 분, 어느 분이 잘 챙기셨으니까 염려 놓으시도록 미리 알려 드립니다.
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