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결과 및 정대위 해체
2016년 4월 2일(토) Redwood Regional Park(Oakland)에서 치뤄진 대표총무 보궐선거 결과입니다.
총 45명의 회원님이 투표에 참가하여 투표정족수를 충족하였으며,
개표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길벗님 40표
두물차님 39표
아지랑님 3표
무효 4표
이상의 결과에 따라 회칙 제 11조 1항에 의거 길벗님이 산악회를 대표하는 대표총무로 선출되었으며,
차기 득표자인 두물차님이 회계총무에 선출되었습니다.
따라서 보궐선거의 완료로 인해 '산악회 정상화 대책 위원회'도 공식적으로 해체되었음을 알려드리며
그동안 '정대위' 활동에 협조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칙 제 11 조 (운영진의 선출 및 임명)
1. 운영진 중 2인의 총무는 선출직이며, 선거권을 가진 재적 정회원 과반수의 투표와 (정회원 1인당 2명 투표)
투표 회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선출하며, 최다 득표자가 대표총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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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대위님들께서 맡으신 일들을 잘 해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산악회를 지켜주시고자 보이지 않게 뒤에서 중립적으로 진두지휘 해주신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산이 좋아 모인 우리 모두 순수한 마음으로 산행 하는데 더 열심 모드로 들어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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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위님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새로 선출된 임원님들 산악회를 잘 이끌어 가실줄로 믿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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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님께서 어렵고 불편하심에도, 결국 후보수락을 해 주셔서 감사했었고, 또 이렇게 힘든 역할을 기꺼히 감당해 주시니 깊이 감사 드립니다. 길벗님의 방향에 따라 산악회가 빨리 정상으로 돌아오길 빌며, 저도 열심히 보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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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무리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정대위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길벗님 & 두물차님, 함께 산악회를 잘 이끌어주시기를 바라며,
웹지기 및 게시판 관리자도 조속히 (?) 지명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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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님과 두물차님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수고해 주신 정대위님들과 어제 투표를 위해 묵묵히 도와주시고 수고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밥도, 술도, 떡도, 그리고 돈도 안되는
궂은일을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그래서 전통이 또 선배님들이 좋다고 하나봅니다.
저도 경험과 연륜이 쌓이게 되면
받은 관심과 격려를 새로이 입문하시는
회원님들에게 후히 쳐서 갚아드리겠습니다.
정대위님들의 소중한 시간과 배려 감사드립니다. -
신속하게 일을 마무리 지어 주신 정대위(선대 총무님들)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궂은 일을 마다하고 모든 연락 업무와 대변인 역할을 하시느라 수고하신 나그네님께 특별히 감사 드립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
유비와 제갈량과 같이 멋진 하모니가 어우러지는 리더쉽을 기대해봅니다.... 저도 좀더 자주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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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님과 두물차님 축하드립니다. 베이산악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심을 감사드리며 두분과 새로운 운영진의 헌신을 통해 산악회가 더욱 번성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산악회를 향한 무한한 애정으로 어려운 시기의 산악회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임무를 완성하신 정대위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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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위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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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위 선대총무님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산악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해주실 길벗님과 두물차님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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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위께 부탁드립니다.
총무 보궐선거 투표를 하기 전에 반드시 9대 총무와 운영진들의 오명을 벗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충분한 의사 수렴의 과정이나 시간이 없이 회칙개정이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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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숭숭해도
인간만사 뒤숭숭해도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입니다. 한발짝만 뒤로 물러서면 흠은 안보이고, 그저 푸르른 숲만 아름답게 보입니다. 각설하고, 올 6 월에는 장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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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mite Hiking Plan(4/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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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위'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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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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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친구야 너는 아니?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 줄 때도 사실은 참 아픈거래 사람들끼리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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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를 올리는 곳이 따로 있는 줄 알지만, 제가 준회원이다 보니 산행후기 게시판에 글쓰기 권한이 없어 이곳에 올립니다. 비디오 촬영은 제가 산행 만큼이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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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있는" 책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제목은 "Off the Wall: Death in Yosemite" 1851년 부터 2012년 까지 우리가 즐겨 찾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기록된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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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저 부터 반성하게 하네요 ♡잔인하게도 ~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한답니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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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위' 최종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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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산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