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열심히 산행하고 있구만~~~
너무 오래 안나가서 이름들을 잘모르겠네요
지다,나그네,수지님 이름 밖에 모르겠네요
지금 산행 하고싶어도 모두 날아다니는
회원들 같아서 동네 산에서 조금 연습하고
나가겠습니다.
다시 만날때 까지 건강들 하세요~~~
모두들 열심히 산행하고 있구만~~~
너무 오래 안나가서 이름들을 잘모르겠네요
지다,나그네,수지님 이름 밖에 모르겠네요
지금 산행 하고싶어도 모두 날아다니는
회원들 같아서 동네 산에서 조금 연습하고
나가겠습니다.
다시 만날때 까지 건강들 하세요~~~
돌고래님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했습니다.
다행이 잘 지내시는것 같아 반갑네요.
그리고,지금 현재 산행중에 날아다니는 회원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 타쟌이라는 분이 제인을 옆구리에 끼고서 줄을 타고 날아다닌다는데 저는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저 역시도 맨뒤에서 헥헥 따라다니는 신세여서요.
산행에서 얼굴 뵈었으면 합니다.
저하고 맨뒤에서 가쁜숨 몰아쉬며 이러쿵 저러쿵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나 나누자구요.
돌고래님이 가져오시는 노란 물도 그립고....
돌고래님 방가방가!
저도 한달에 1`2회라도 나가려고 노력중이니 돌고래님도 꼭 나오세요.
글구 나그네님께서 헥헥거리며 타잔/제인을 따라다니시는걸보니 혹시 치이타 체질? ㅎㅎ
조만간 뵙겠습니다.
신행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