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모두들 열심히 산행하고 있구만~~~
너무 오래 안나가서 이름들을 잘모르겠네요
지다,나그네,수지님 이름 밖에 모르겠네요
지금 산행 하고싶어도 모두 날아다니는
회원들 같아서 동네 산에서 조금 연습하고
나가겠습니다.
다시 만날때 까지 건강들 하세요~~~emoticonemoticon

  • ?
    fancy 2010.08.25 15:34
    오랜 만이세요...소식 들으니 반갑습니다.!!!
    신행에서 뵙겠습니다
  • profile
    지다 2010.08.25 16:47
    회칙 제2장 9-2-다 (자격을 상실한 정회원은 산행 참여와 홈페이지 활동을 통해서 다시 정회원이 될 수 있다.)에 근거하여,
    돌고래님을 다시 정회원으로 등업해 드립니다.

    참고로, 이 규정은 자진탈퇴한 겅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즉, 정기산행 2회 & 점개산행 1회 참가하셔야 정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 profile
    나그네 2010.08.25 18:44

    돌고래님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했습니다.
    다행이 잘 지내시는것 같아 반갑네요.
    그리고,지금 현재 산행중에 날아다니는 회원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  타쟌이라는 분이 제인을 옆구리에 끼고서 줄을 타고 날아다닌다는데 저는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저 역시도 맨뒤에서 헥헥 따라다니는 신세여서요.
    산행에서 얼굴 뵈었으면 합니다.
    저하고 맨뒤에서 가쁜숨 몰아쉬며 이러쿵 저러쿵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나 나누자구요.
    돌고래님이 가져오시는 노란 물도 그립고....

  • ?
    돌고래 2010.08.25 19:50
    반갑게 맞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한번 찿아 뵙겠습니다.
  • ?
    이강토 2010.08.25 20:42

    돌고래님 방가방가!
    저도 한달에  1`2회라도 나가려고 노력중이니 돌고래님도 꼭 나오세요.
    글구 나그네님께서  헥헥거리며 타잔/제인을 따라다니시는걸보니 혹시 치이타 체질? ㅎㅎ
    조만간 뵙겠습니다.

  • ?
    돌고래 2010.08.25 20:58
    아~~~ 강토도 살아 있었구만. 옛날에 요세밑에서 조그마한 탠트속에서 비맞으며 다리쥐가 나면서 와인 마시던 생각이 지금도 잊혀지지을 안는구려 ㅎㅎㅎ 또 그런날이 오겠지요~~~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초선이 한국 귀국 인사 드립니다! 초선양이 제 산행일기에 댓글로 사~알짝 달아놓고 갔길래 여기에다가 옮깁니다. 지다. ~~~~~~~ 초선이 한국 귀국 인사 드립니다! 마지막 산행 또한 정말 좋은 곳... 7 지다 4966
모두 보고 싶네요~~~ 모두들 열심히 산행하고 있구만~~~ 너무 오래 안나가서 이름들을 잘모르겠네요 지다,나그네,수지님 이름 밖에 모르겠네요 지금 산행 하고싶어도 모두 날아다니는 ... 6 돌고래 4089
(펌)빨래터 아낙네들의 수다!! 회원님들 즐거움을 위해 수고하시는 지다님에게 힘을 보태고자 글을 올려 봅니다..ㅎㅎ 빨래터 아낙네들의 수다 공자가 사는 마을 빨래터에 아낙네들이 나와 빨래... 11 暘地 4339
벌침의 효과 [펌] 한국오행벌침연구회 에서 퍼 왔습니다. 현대인의 질병은 자연질서의 파괴로 인한 질병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현대인의 질병은 초자연요법 만이 극복할 수 있다.... 3 지다 7017
사랑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 5 sting 4293
제인/타잔님 & Thirster님, 정회원 되심을 축하드립니... 나야님에게는 안되었지만, 타잔님이 먼저 정회원이 되셨네요. 케익도 못 먹고...ㅉㅉ 제가 대신 먹었습니다. 꾸준히 타잔님을 잘 인도해서 산행으로 안내해 주시... 14 지다 5922
Stevens Creek Trail (Bike Trail) – 타쟌님 보세요. 예전에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었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전에 제가 썼던 모든 글을 지운 적이 있는데, 그 때 날라갔나 봅니다. 후회 막심 입니다...ㅠㅠ 암튼, Mo... 4 file 지다 5420
Magnetic Anklets (자석 발찌) 자석 팔찌나 발찌의 효용성은 각 개인의 체질에 따라 다릅니다. 주위에서 별 효과가 없었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제 경우에는 자석팔찌로 확실히 효과를 보았... 2 지다 7603
14 Days John Muir Trail 송어와 개구리와 뱀도 잡았으며, 곰도 보았으며, 사슴과 말과 함께 춤을 추었다. 새벽녘에 야생 고양이와 싸웠으며, heaven 위에 서있었으며, 수많은 별들이 호수... 4 sting 4835
Alone in the Wilderness 저녁 때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가 본 프로그램인데, 책 이름은 “One Man’s Wilderness: An Alaska Odyssey” 라고 합니다. Richard Proenneke 라는 사람이 어느 ... 9 지다 3896
JMT 소식을 아시는분 손들어주세요. 오래되었는데 소식이 없군요. 궁금한데 아시는분 몇자 적어주시겠습니까. 무쵸 그라시아스. 12 musim 4805
산행사진속의 내모습 산행을 다니며, 여기저기에서 찍힌 내모습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해봤읍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는 이런사람이다”라고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합니다. 이 생각에서 ... 14 sunbee 4191
일단은 게시판 이름을 바꿔 봤습니다. 마음속이나 뱃속에 담아 두었던 말을 게우고 토해내는 게.토 방이 아닌 정회원 게시판,토론방으로.... 줄여서 게.토방입니다. 어째....이름이 그렇나요? 물귀신처... 5 나그네 4427
[펌] 목이 메이는 추억의 여름밤 어디서 퍼온 글인데, 걍 느낌이 맘에 와 닿아서요.... "이번 휴가는 지리산 칠선계곡 근처의 허름한 농가에서 보냈습니다. 산행에서 지쳐 돌아 오던 저녁 무렵, ... 3 타잔 and 제인 4028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회원님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십니까? 경제 상황도 좋질 않아서 모든 사람들이 잔뜩 움츠러 있는데 요근래의 아침은 해 마저 보이질 않아 쓸쓸한 기운을 느끼게 하... 4 나그네 3801
Board Pagination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