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게이터가 언니를 찾습니다.

손으로 책을 쥐고 앉아 읽는걸 좋아하는 전 구세대입니다 e-book을 사면서 굳이 책도 같이 오더합니다. 바쁠수록 쉬어가기엔 의자에 앉아 책장을 넘기는 일이 최...

언제 우리 이런산행 한번 해봄 어떨까여? 1 그룹 : sky to sea (saratoga gap --> wadell beach) 2그룹 : sea to sky (wadell --> saratoga gap) 3그룹 : big bas...

(10대 운영진에서 드리는 알림입니다) 금일 운영위원회 회의결과와 결정사항을 다음과 같이 공지 합니다. (참석자 존칭생략 : 길벗, 동행, 두물차, 옐로스톤, 지...

소라님 요청으로 2008년도에 썼던 요세미테 하프돔 등반후기 링크를 올립니다. 2008년 5월 하프돔 등반 후기 (Revival) 2008년 6월 하프돔 야간산행 후기 (Reviva...

재 작년 Hit 산행인 Los Padres National Forest 에 있는 Arroyo Seco 계곡으로 "Gorge Hike"를 계획합니다. 작년에도 6월초에 캠프사이트를 두개 예약했다가 스...

지난 주말 교회에서 하는 수련회에 2박3일 다녀왔는데 (한쪽에서는 Death Valley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는 동안) 갈때는 가기 싫어서 이핑계 저핑계로 빠질 ...

담아도 좋고 그냥 흘려 보내도 좋은 시냇물 흐르는 소리 ..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읍니다. 스승들께서는 삶의 목적을 체험을 통한 확장 즉 진화를 이루는 것...

짧지않은 시간이 스처갑니다. 처음 산행을 하겠다고 나섰을때, 미숙함과 쑥스럼, 반갑게 대해주던 많은 회원님들의 사랑으로 묻어버리고, 죽을 힘을다해 따리다니...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는 숨은 비경 몇 곳을 소개드립니다. 첫번째 비디오는 왕복 5마일의 지브라 캐년입니다. 트레일 헤드에서 2.4 마일을 걸어가면, 너무 아름...

최근의 사태로 인해 많은 회원들이 탈퇴를 하여 회원 현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벽송님과 같이 조용히 탈퇴를 하여 카운트가 안된 회원들도 있지만, 벽송님을 포...

(10대 운영진에서 드리는 알림입니다) 1. 다음과 같이 운영진 인선을 알려 드립니다 (존칭생략, 가나다 순) 길벗(대표총무), 동행(산행위원), 두물차(회계총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