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일요일 보내 셨는지요. 어제 너무나 힘든산행을 한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운봉님 그리고 사모님, 젊은언니(에코맨 짝궁님), 추추와 봄봄 ,뜬구름님의 두 자녀분 과 다롱이 , 크리스 총무님, 인순양 모두들 빨리 회복하시길 .... 산행후 아픈다리에는 그곳을 다시 한번 산행하면 싹 없어진다는 전설이 있는데.. 다시 한번 갈까요?
어제 장거리를 뛰고 나니 어제 저녁 먹고 그냥 잠이 들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