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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운영진에서 드리는 알림입니다)


금일 운영위원회 회의결과와 결정사항을 다음과 같이 공지 합니다. (참석자 존칭생략 : 길벗,  동행, 두물차, 옐로스톤,  지다, 창공, 호랑이) 

1. 운영진 산행계획
    6월 3째주까지가 10대 운영위원회의 임기이므로, 6월 4째주까지 업무분담 완료.
    운영진 산행계획란에 update예정.

2. 산행 운영
     2.1) 첫째 주는 정기산행으로 운영진 주관 산행으로 진행.
     2,2) 셋째 주는 다양한 정기산행으로 토요일, 일요일 모두 정기산행으로 하고, 운영진 주관산행과 자발적 회원들의 산행 공지와 인도를 병행 진행.
이때 참석한 신입회원은 정회원 자격을 얻기 위한 정기산행 참석으로 인정.
     2.3) 둘째 주, 넷째 주, 다섯째 주: 일반산행으로 운영진 산행과 자발적 회원들의 산행공지와 인도를 병행진행.
     2.4) 산행 리더는 항상 산행 출발 전 인원 점검과 선두와 후미를 지정한 후 출발.

3. 운영진 산행계획란 운영.
     3.1) 운영진 산행계획란은 운영진의 계획표란으로 운영.
     3.2) 자발적 회원들의 산행공지는 "산행안내" 란과 "게시판"을 통해 공지.
     3.3) 장기간 게시가 필요한 회원들의 자발적 산행공지는 Site link로 연결하여 지속적으로 게시.

4. Permit 필요산행 비용의 정산 건.
    4.1) Permit비용은 해당 산행그룹 자체 내에서 해결.
    4.2) 해당계획 수립시 또는 Permit확보 후 Fee납부기간내에 참석 희망자들의 동의에 의해 1/n로 조달하고 이는 날씨등으로 인한
            Cancel의 경우에도 공동책임으로 분담.
    4.3) 이 사항은 운영진 주최 Back packing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
    4.4) 산악회의 회비는 산행에 참석하지 않는 회원을 포함한 산악회의 전체의 재원이므로, 전체의 공동목적에만 집행.

5. 탈퇴회원에 대한 건
    5.1) 게시판을 통해 탈퇴를 선언한 분들은 준회원 유지 없이 "탈퇴"로 회원명부 정리.
    5.2) 탈퇴한 (전)정회원이 재가입 의사로 산행에 참가하면 운영위원회를 거쳐, 준회원과정 없이 정회원으로 가입.
   
6. 게시판 관리자를 2인으로 조정 (지다, 창공).
    홈 페이지의 모든 운영은 운영위원회의 결정 후 진행.

7. 자연님의 글 2건의 삭제 요청 건
    (정회원토론방 129 "못 올린 글 올립니다" , 산행후기(일반) 471 "Tilden Regional Park 3/5/16 (토) 산행: 토론의 시간에서 9 대운영진 사퇴요구 사건")
    7.1) 삭제 찬성 4표: 삭제 반대 3표로 삭제 결정.
    7.2) 삭제 찬성 의견: "글 내용이 심하게 왜곡되거나, 과장되어 ID가 거론된 피해자들의 명예가 지속적으로 손상됨. 회칙 22조 2항에 의거 삭제필요"
    7.3) 삭제 반대 의견: "모든 회원들의 표현의 권한과 판단의 자유를 제약하는 사례로서의 위험성 우려. 논란의 글들을 정회원 토론방에 유지하고 문제되는
                                      내용들에 대해 피해회원들의 글 또는 운영진의 입장 글을 올리는 대안제시"


8. 10대 운영진의 회의내용 등의 공지는 대표총무(길벗)과 회계총무(두물차)가 담당하되 상황에 따라 다른 운영위원들의 협조.

9. 운영회의는 카톡방회의와 매월 첫 째 주 정기산행후 off line회의로 운영.

이상입니다.
4월 16일 2016년



  • profile
    아리송 2016.04.17 13:00
    역시 10대 운영진 입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이런 내용은 운영진 공지사항에 올라가야 할 내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의도적으로 외부에 공개 하려고 하는게 아니면..

    그러구 운영진 공지사항방의 읽기권한을 전회원으로 바꾸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어느순간부터 정회원만 참조가 가능하게 바뀌었더군요.
    회칙에 명시된 권한내용과도 맞지 않습니다.

    이것도 전 운영진 혹은 웹지기가 회원과의 소통이 없이 임의로 행해진 내용의 일부이지 않나 싶습니다.

    기회가 되면 이전 운영진에서 회원과의 소통이 없이 임의로 부여한 제약, 삭제기능에 대해서도 운영진에서 검토되어지길 소원합니다.
    (- 자유게시판/정회원 토론방에 주어진 1시간 제약
      -추천/비추천 기능의 삭제)

  • profile
    아리송 2016.04.17 14:22
    추천/비추천 기능은 없애는거 보다는 찬성/반대로 표현을 바꾸어서 사용하면 댓글로 의견달기 싫어하는 분들도 특정글에 찬성 반대등의 나름의 무기명 의사표명이 가능하고 운영진도 회원님들 의견추이 파악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어 가능성에 대해서 검토 제안드립니다.
  • profile
    보리수 2016.04.18 14:23
    운영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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