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23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동영상 하나 더 소개할까 합니다.

 

차마고도 라는 단어를 들어 보신적 있으세요?

 


 

차마 고도를 작년에 kbs에서 다큐멘터리로 6부작으로 방송을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뒤져 보니깐 kbs 에서 가장 우수한 작품이라고들 하네요

 

그중에서 2탄의 동영상 사진을 올려봅니다.

 오체투지로 180일 동안 티벳 라싸 까지 가는 세 젊은이의 과정을

촬영한건데요  아주 영상미가 뛰어납니다. 아무대나 대충 capture 해도

그냥 작품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감동의 도가니가 잔잔하게 파고 드네요!!

 

이것도 회원님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데요....

 

 

 

 

  • ?
    수팡 2008.03.17 22:57
    눈빛이 호수처럼 푸른 브래드피트의 주연 '티벳에서의 칠년'이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일래쨈님 덕분에 브래트피트의 푸른눈보다도 더 선하고, 정말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분들을 만났습니다. 또 덕분에 저에 이상형이 바뀌었습니다.
    브래드피트 의 푸른눈 에서 .......>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