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 정기산행에서 워키토키와 구급약품을 항상 갖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우리 산악회에서 워키토키와 구급약픔을 구입했었다는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구급약품은 네바다님이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는데,
워키토키 (2개, 1개는 고장)가 현재 행방불명입니다.

혹시 보관하고 있거나,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 분은 나그네 총무님이나 저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지다
  • profile
    나그네 2010.09.08 23:00

    2기 운영진(프리맨님 체제)에서 3기 운영진에게 공용물품(워키토키,구급약품)의 인계는 확실히 한것 같습니다.
    구급약품을 네바다 님이 보관하고 계신다면 워키토키 또한 2기 운영진으로 부터 인수했을텐데,
    구급약품은 있는데 워키토키의 행방은 모른다는 결론이네요.
    우리는 3기 운영진으로부터 산악회 공금만 인수했을 뿐이지 워키토키나 구급약품은 아직 받질 못했습니다.

  • ?
    네바다 2010.09.10 10:51
    한참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산악회소유 워키토키가 2개 있었는데
    1개는 작동을 하지않고 1개는 어떤회원님이 보관하고 계셨는데
    제대로 인수인계를 받지 못했읍니다. 이번 기회로 새로 구입하는게
    어떨까요? 
  • profile
    나그네 2010.09.10 19:43

    어떤 회원이라면 이곳에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사람을 일컫는거겠죠?
    전임 임원진께서는 오다 가다 그 사람을 보게 되면 얘기를 해서 워키토키를 회수해 저희에게 인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워키토키는 새로운걸 구입하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워키토키를 산행에 참가할때 가져오면 될것 같아서요.
    어쨋튼 네바다님께서 공용물품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A THOUSAND WINDS 작자 미상인 이 시는 이승을 떠난 어느 분이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남긴 시라고만 알려져있습니다. 제일 많이 사랑받고 읽히고 있는 영문과 한글로 된 두 가지를 ... 9 musim 4092
가입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뒤늦게서야 철이들어 산의향기를 맡아보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잘 못 따라 올라가고 좀 뒤 쳐져도 끌어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해 봅니다. 가입인사를 ... 14 산향기 4004
BMW 오토바이와 철가방 좀 지난 일이지만, 얼마 전 노래방 번개를 하던 날... 멀리 씨애틀에서 타잔님의 친구 셋이 오토바이를 타고 왔었습니다. Harley Davidson, BMW, Honda Motorcycl... 7 file 지다 6428
Rae Lakes Loop Backpacking 오는 10월 8일 (금) 부터 10월 13일 (수)까지 5박 6일간 Kings Canyon National Park에 있는 Rae Lakes Loop 으로 Backpacking을 하려고 합니다. 아래 사항을 읽... 8 산동무 5327
한글 맞춤법 퀴즈 하나 풀어 보실까요 내일은 한가위이고 오는 10월 9일은 한글날입니다. 미리미리 한글은 잊지 않았는지 한 번 검사해 볼까요? 맞는 답변을 생각해 보시구요. 풀어 보셨으면 본인 점수... 3 본드&걸 5379
행복을 주는 사람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네들은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한다고 하네요 우리들의 만남.. 우리들의 인연.. 우리들의 관계도 지금 저에겐... 3 들꽃 3537
등산장비 싼 online 상점 어제 산행중 뽕우리님께서 사시고 싶은 trekking pole (제가 쓰고 있는 것과 같은 것) 을 REI에서 살 수 없으셨다고 하셔서 제가 online 상점 하나를 알려드리기... 2 산동무 5977
조령모사 (朝令暮四) 어제 추석기념산행중 샹하이트위스트 스타일로 후미그룹에서 나긋나긋 걷고 계시던 나그네仙士님께서 수제자 선비님께 새 話頭를 하나 던지셨습니다. "조령모개 (... 8 산동무 5938
본드님 & 가슬님, 정회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모두들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다 7 지다 3990
어지럼증에는 생강 (ginger) 혹시 배, 차, 놀이기구 등을 타고 멀미를 하시는 분을 아시면 흔히 사 드시는 Dramamine 같은 약도 좋지만 생강을 한 번 시도해 볼만 합니다. ( Dramamine 같은 ... 7 file 본드&걸 20481
중국 - 속을 알수없는 대륙 중국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황사, 인간숫자 ( 13--15 억 ??? ) 무협영화, 실크로드,도박, 빽알,증시광풍, 마약,밀수,화교의 자본투자 ,거품경제( 폭팔적으로 성장... 7 Johnny Walker 3783
SKYWALK 을 다녀와서 GRAND CANYON SKYWALK 매일 아침마다 산책로에서 만나는 분과함께 처음으로 사박오일에 삼대 canyon을 다녀왔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은 여러번 갔다오신 분들도 있... 11 musim 4285
Special Thanks to Bay Alpine Club! 헉!....... 그렇지않아도 떠나기전 꼭 인사 드리는 글을 쓰려 했는데 또 한발짝 늦어 버렸네요. ㅜㅜ 먼저 지난 3년동안 항상 제 곁에 베이산악회가 있어 너무 행... 13 이강토 4368
베이산악회 소식입니다 오늘이 처제 딸내미 생일이라고 해서 가족들과 밖에서 점심을 먹고 노닥거리다가 집에 도착하니 강토님으로 부터 전화가 오네요. 2~3일 전에 지다님으로부터 강토... 7 나그네 3900
워키토키의 행방을 찾습니다... 이번 정기산행에서 워키토키와 구급약품을 항상 갖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우리 산악회에서 워키토키와 구급약픔을 구입했었다는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 3 지다 4560
Board Pagination Prev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