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휴가의 마지막이 아쉬워...

by 아리송 posted Jun 26, 2016 Views 208 Replies 2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ESCClos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일욜저녁 저물어가는 휴가의 끝자락을 부여잡고...

20160626_181929.jpg20160626_180548.jpg

시원한 맥주와 함께...꽃게튀김이 원하는것보다 바삭하진 않지만 아직 튼튼한 이빨을 믿고 .


새우깡처럼 바삭한 게튀김을 상상하면서 튀겼는데 제 내공이 부족하야 그렇게 까정은 안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