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6 12:42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그리고 한동안
그럴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정의와 진실을 의지하기가 너무 힘들 정도로 너무나 훼손되고 망가져가는 고국의 현실에서 회복되는 날이 오길 기도하고 또 기도해 봅니다. -
네......가슴이 저려옵니다...
힘없는 무력함이...그저 통탄스러울 따름이네여 -
어디 백님기씨 뿐이겠습니까.
숟하게 지나간 지닌날들의 알려지지도 않은
억울한 희생도 함께 애도해 봅니다 -
?
맘이 참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먹고 살만해졌다고해서 세상이 좋아졌다고 말하기 힘든 사건입니다. 이 정권이 언제나 끝나려는지.... 다음엔 좀더 나아지려는지....
억울한 죽음에 위로를 전할 수 밖에 없는 1 人 입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조국에도 민주와 정의가 다시 꽃필 날이 멀지 않았길 기원해봅니다.
(산에 "미쳐" 마냥 떠돌아 다니는 저의 마음...아! 그러나 엄연한 '현실'이 존재하지 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동영상 share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