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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님, 부탁하신 대로  등급 조정해놨습니다.

 

twk 님, 댓글을 달기가 뭐해 여기 씁니다. 이럴땐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지 모르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고, 빨리 마음아프신게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뜬구름님,

일래님이 구워준 씨디 너무 많아요. 다보고 보내드릴께요. 시간이 좀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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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 2008.03.25 09:58
    TWK님..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profile
    꼬꼬 2008.03.25 09:58
    TWK님,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힘 내시기 바랍니다.

    크리스님, 등급 조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전용게판에 별 내용은 없네요...ㅎㅎ
    그래도 궁금증은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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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팡 2008.03.25 09:58
    TWK님 그리고 사모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밝은 두분의 웃음 산행에서 꼭 다시 뵐수있기를 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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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k 2008.03.25 09:58
    아직 얼굴도 다 익히지 못한 신입생인데...
    따스한 격려의 말씀으로 위로 해주시는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89세를 사시고 새 세상으로 가신 장인 어른을 옆에서 모시지 못하고
    떠나신 후에야 찾아 뵙는 불효를 저질러서 더 슬펐습니다.
    베이 산악회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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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토 2008.03.25 09:58
    잘 다녀 오셨나요?
    갑자기 나가시는줄만 알았지 그런 슬픈 일로 나가시는 줄도 몰랐습니다.

    상심이 크시더라도 힘 내시고 산행때 두분의 밝은 모습 다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