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님, 부탁하신 대로 등급 조정해놨습니다. twk 님, 댓글을 달기가 뭐해 여기 씁니다. 이럴땐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지 모르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고, 빨리 마음아프신게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뜬구름님, 일래님이 구워준 씨디 너무 많아요. 다보고 보내드릴께요. 시간이 좀 걸릴듯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행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