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어 바쁘시지요? 저도 이런저런 일들이 몰려있는데
아침에 세수를 하듯 바빠도 걸어야할것같은 의무감이 드네요.
너무 늦게 올리게 되어 산행공지로 올리지는 않겠지만
관심있으신 분들은 함께 걸으면 좋겠습니다.
오클랜드에 있는 Joaquin Miller Park인데 늘 짤라먹던 다이야몬드 캐년 루프쪽을 가기로 하죠.
총마일은 9.7마일로 고도는 1500 피트가 되는곳입니다.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아침에 만나서 스웨덴 팬케잌을 커피와 함께 한 후에 해도 좋구요.
산행에 관련된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댓글로 알려주세도 좋고 제 카톡이나 전화메세지로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아침을 함께 드시고 시작하신다면 이침 7시가 좋을듯하고 아님 오전 8시나 8시반에 시작하는게
오후시간 활용과 트래픽을 피하게 될듯합니다. 의견주세요.
소라 916-479-3880
http://www.bayalpineclub.net/hiking_notice/4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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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먼저 시작해야 할것같습니다. 가고자 했던곳이 넘 늦게 오픈을 하네요.
부지런히 걷고 난후에 점심을 함께하시지요.
아침 8시에 밀러하우스앞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