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캐피탄에서 흐르는 황금빛 홀스테일 폴을 보셨나요?
몇년에 한 번, 올 해같이 눈이 흠뻑 내린 해에나 볼 수 있는, 석양이 적당히 비추어 주어야 제대로 빛이 나는 그 진귀한 광경.
요세미티 밸리의 양쪽으로 엄청난 장사진을 친 전문 사진사들, 아마추어 사진사들, 그리고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남들이 내리니깐 따라 내린 더 많은 사람들...ㅎㅎㅎ
자, 여기에 그 감동을 함께 합니다...
엘 캐피탄에서 흐르는 황금빛 홀스테일 폴을 보셨나요?
몇년에 한 번, 올 해같이 눈이 흠뻑 내린 해에나 볼 수 있는, 석양이 적당히 비추어 주어야 제대로 빛이 나는 그 진귀한 광경.
요세미티 밸리의 양쪽으로 엄청난 장사진을 친 전문 사진사들, 아마추어 사진사들, 그리고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남들이 내리니깐 따라 내린 더 많은 사람들...ㅎㅎㅎ
자, 여기에 그 감동을 함께 합니다...
우와 ~~ 멋있습니다
저걸 찍기위해 세계사진작가들이 몰려든다는 거져?
황금색이 덜하지만 ~`
뜨겁게 달아오른 용암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자연의 섭리는 인간의 능력으로 따라갈수 없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