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산행중에 이 기능를 자세히 알았으면 아주 도움이 되었을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제대로 되는지 테스트 해보러 지난 토욜 헤맸던데 한번더 가볼까???
이번 산행으로 Google Offline Map사용법은 확실히 익힌것 같음. 산행중 길을 잃었다고 생각이 되면
-Offline Map에서 과녁을 눌러 현재 위치를 정확히 확인할것.
-그 상태에서 스맛폰으로 한바퀴 돌면서 지도를 보면 자기가 갈 목표지점 쪽으로 방향을 잡음. 점을 중심으로 파란 표시가 비치는 곳이 향하고 있는 방향.
산행중에 길 잃어버렸을때 알아두면 편할것 같음. 자기 위치를 꼭 눌러주면 GPS좌표가 보임.
이 기능은 산행중이 아니더라도 알아두었다가 긴급하게 자기위치를 보내어 도움을 받아야 할때 사용하면 요긴해 보임.
(예: 요세미티 처럼 Data는 안잡히고 전화가 될때, 캠프그라운드 찾지를 못해서 도움이 필요할때 저 GPS좌표 Data를 Text로 보내거나
Voice로 보낼수 있으면 도움이 될거 같음.)
Google Map에서도 표시가 되지 않는 Trail일 경우는 해당되지 않음. 사전에 Offline Map을 Down받아두어야 함.
지금 든 생각인데 길을 잃어버린 해당지점에서 Screenshot을 받아두는것도 괜찮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