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가입했으나, 열심히 글만 읽다가 이제서야 가입인사 드립니다.
우연히 들어가게 된, 요리를 잘 하시는 분의 블로그에서 이곳을 알게 되었는데,
제가 미처 몰랐던 멋진 곳들을 많이 다니시는 듯 합니다.
사진들을 보니 30대 초반인 저보다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대다수인 것 같아서
처음에는 어떤 곳들을 가시는지 정보만 얻고 갈까 생각했었는데,
예의도 아닌 듯 하고 나름 재미있을 거라고 기대해보며,
주말에 시간이 나는대로 산행에 참석하겠습니다.
저는 산을 열심히 또는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취미로 사진과 캠핑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산을 찾게 되었습니다.
다른 Alpine club 들이 Rock climbing 을 많이 하는 듯 해서 꺼렸었는데,
이곳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Hiking 위주라서 마음이 놓이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Backcountry camping 의 기회가 많다면 더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기회에 정기/부정기 산행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주에 가입했으나, 열심히 글만 읽다가 이제서야 가입인사 드립니다.
우연히 들어가게 된, 요리를 잘 하시는 분의 블로그에서 이곳을 알게 되었는데,
제가 미처 몰랐던 멋진 곳들을 많이 다니시는 듯 합니다.
사진들을 보니 30대 초반인 저보다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대다수인 것 같아서
처음에는 어떤 곳들을 가시는지 정보만 얻고 갈까 생각했었는데,
예의도 아닌 듯 하고 나름 재미있을 거라고 기대해보며,
주말에 시간이 나는대로 산행에 참석하겠습니다.
저는 산을 열심히 또는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취미로 사진과 캠핑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산을 찾게 되었습니다.
다른 Alpine club 들이 Rock climbing 을 많이 하는 듯 해서 꺼렸었는데,
이곳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Hiking 위주라서 마음이 놓이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Backcountry camping 의 기회가 많다면 더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기회에 정기/부정기 산행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리 운운 하셔서 여자인 줄 알았는데, 남자분이시군요... (제가 웹지기라서 가입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베이산악회는 7 내지 10 마일의 Trekking을 위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기호에 따라 눈산행이나 암벽등반, 또는 캠핑 및 Backpacking 등의 부정기 활동이 있습니다. 대부분 토욜에 모임이 있습니다.
참고로, 30대는 아니지만 Backpacking 에 고수인 분들도 있습니다...
아울러서, 사알짝 회원가입만 해 놓으신 분들은 iloveplaner님 처럼 가입인사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월에 가입하신 분들: Young, 들국화, Saram, Sunny, 푸른바다, iloveplaner, 올레, Ve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