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년 Royal Arch Loop Trail 백팩킹 보고회
지난 10월 10~15일에 베이 산악회원들이 주축으로 10명의 원정대원들이 그랜드 캐년에 있는 로열 아치 트레일로 백팩킹을 다녀왔습니다.
함께 땀흘리며 고생한 대원들이 다시 한번 모여서 그 때 찍은 사진 슬라이드를 함께 보며 관심있으신 분들과 정보를 쉐어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토요 산행 참석도 하시고 저희 시사회도 오시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시간이 안 되시는 분들은 산행 참석 없이 시사회로 직접 오셔도 좋겠습니다.)
간단한 음식과 음료가 준비됩니다.
시간 : 2017년 11월 11일(토) 오후 4시
장소 : 7950 Dublin Blvd #215, Dublin, CA
번개 하이킹(11/10, 금) Huddart CP
마지막 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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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RVSP if you are coming so we can order enough food :) 우리가 충분한 음식을 주문할 수있게 올 때 회신하십시오. 0 -
참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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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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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
좋은 시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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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미미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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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생환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백팩킹은 산악회 차원의 행사는 아니었지만 여러명의 우리 산악회원님들이 동시에 장거리 원정을 다녀오시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았습니다.
사진공유와 함께 정보공유의 자리를 만들어 초대해 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도 회원 분들의 관심이 많은 트레일을 다녀오신 분들은 (JMT, PCT ...) 그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맥주 1박스 사서 그린스톤과 함께 이곳으로 바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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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집안일이 있어서 참가는 못하지만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같이 나누려 하면 나중에 몇배로 돌아온다고 믿고 싶습니다. 저희 산악회에서도 해외원정 산행도 좀 가고 그랜드서클 여행도 가고 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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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퍼밋이 문제지요 퍼밋이 필요한 산행은 뒷방에서 몇몇이 모여 소곤소곤해서 퍼밋 받아 갈수밖에 없는 현실정이죠 그렇다 보니 회원간에 이질감도 생기는것 같고 끼리끼리 다니는것도 같고 그래서 제 생각에는 내년도 산행을 연말에 미리 계획을해서 산행계획에 퍼밋이 필요한 산행을 미리 공지하고 참가자 인원수에 맞춰 퍼밋을 신청해서 누구나 참가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어떨까하네요 내일 이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운영해야 좋은지 각자 의견을 주시길 바람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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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확보한 퍼밋으로 본인이 가고 싶은 분들과 함께 하려고 하는거는 어쩔수가 없지여. 그런 산행은 어차피 힘든 산행이라 맘맞는 분들끼리 가시는게 좋지여.
현재 저희가 안고있는 고민은 다양한 회원 Needs 와 산악회가 하나로 뭉칠수 있는 화합 이 부분에 대한 해법을 찾는게 아닐까여? -
퍼밋이 필요한 산행은 현행대로 운영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어떤 형태로든 회원간에 활동이 많은 것은 긍정적인 면이 더 많으니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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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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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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