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에 REI에서 겨울용품을 세일합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가다렸던 세일인데, 막상 별것은 없네요.
12월 말부터 타호쪽으로 눈산행을 시작할 생각입니다.
이번 시즌에 공식적으로 2회 정도의 번개산행을 산악회 홈페이지에 올릴 생각입니다.
눈캠핑이 포함되면 3회 정도 되겠네요.
눈산행 시에 개인장비로 꼭 필요한 것들이
- Snowshoes
- Gaiter (스패치라고도 하더군요)
- 스키폴
- 고어텍스 계열의 상의 및 바지, 장갑 등 보온의류
REI에서 이런 용품들을 세일 하네요.
시즌에는 REI 등에서 대여도 합니다.
구입하실 분들은 MSR Evo 나 Denali 계열을 추천합니다.
Gaitor 은 좀 딱딱해 보이고 거의 무릅까지 오는 OR 제품의 계열이 좋습니다.
snowshoes poles는 스키탈 때 쓰는 끝 부분에 좀 큰 동그란 것이 있는 것이면 충분합니다.
일반 산행시 사용하는 하이킹 폴은 동그란 부분이 적어서 눈에서 체중을 지탱하기 힘듭니다.
바지나 장갑등은 어느 정도 방수가 되는 것을이면 충분하지만,
시키복 같은 너무 헤비한 옷들은 스노우슈즈를 싣고 걷는데 많이 힘들 거라고 생각됩니다.
눈산행은 일반산행과 비교해서 체력소모가 많습니다. 땀이 많이 난다는 얘기지요.
적당한 선에서 바람도 막아주고, 방수도 되면서, 땀도 배출 해주는 섬유질의 외피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가다렸던 세일인데, 막상 별것은 없네요.
12월 말부터 타호쪽으로 눈산행을 시작할 생각입니다.
이번 시즌에 공식적으로 2회 정도의 번개산행을 산악회 홈페이지에 올릴 생각입니다.
눈캠핑이 포함되면 3회 정도 되겠네요.
눈산행 시에 개인장비로 꼭 필요한 것들이
- Snowshoes
- Gaiter (스패치라고도 하더군요)
- 스키폴
- 고어텍스 계열의 상의 및 바지, 장갑 등 보온의류
REI에서 이런 용품들을 세일 하네요.
시즌에는 REI 등에서 대여도 합니다.
구입하실 분들은 MSR Evo 나 Denali 계열을 추천합니다.
Gaitor 은 좀 딱딱해 보이고 거의 무릅까지 오는 OR 제품의 계열이 좋습니다.
snowshoes poles는 스키탈 때 쓰는 끝 부분에 좀 큰 동그란 것이 있는 것이면 충분합니다.
일반 산행시 사용하는 하이킹 폴은 동그란 부분이 적어서 눈에서 체중을 지탱하기 힘듭니다.
바지나 장갑등은 어느 정도 방수가 되는 것을이면 충분하지만,
시키복 같은 너무 헤비한 옷들은 스노우슈즈를 싣고 걷는데 많이 힘들 거라고 생각됩니다.
눈산행은 일반산행과 비교해서 체력소모가 많습니다. 땀이 많이 난다는 얘기지요.
적당한 선에서 바람도 막아주고, 방수도 되면서, 땀도 배출 해주는 섬유질의 외피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