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워크님,
저는 몇 달 전 산행에 조인한 산향기라고 합니다.
오늘 나그네님을 통해서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집주위를 쟈깅할때나 가까운 산에 오를때 늘 목 뒤쪽이 뜨거워서
목이달린 모자를 하나 사야겠다 생각했는데 제가 꼭 필요한 것을 주셨습니다.
모자를 사용할때마다 귀한마음에 감사하면서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쟈니워크님,
저는 몇 달 전 산행에 조인한 산향기라고 합니다.
오늘 나그네님을 통해서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집주위를 쟈깅할때나 가까운 산에 오를때 늘 목 뒤쪽이 뜨거워서
목이달린 모자를 하나 사야겠다 생각했는데 제가 꼭 필요한 것을 주셨습니다.
모자를 사용할때마다 귀한마음에 감사하면서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말을 시키지 않으면 안하는 타입정도가 아니고
너무 썰렁한 분위기를 조금 바꿔보려고
가끔씩 조심스럽게 이것 저것 끄집어 낸 말도' 예스, 노우' 밖에 안하시더군요.
옆에 타신 가슬님도 비슷,,, 한말씀도 안하셔서 뒤에 앉아도 좀 안절부절 했습니다.
그런데 올때는 게 때문에 두어마디 주고 받은것 같네요.
아무튼 카풀로 타고갈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산악회를 위해서 수고하심에도 감사드리구요.
하하하
담에 유머 두개 준비하겟습니다.
갈때 하나 올때 하나.....ㅎㅎㅎ
ㅋㅋㅋ 그르게...산호세 1차 집결지에는...제가 있어야 하는데...ㅜ.ㅜ;;
ㅋㅋㅋ.. 그 드라이 분히기 상상이됩니다.
근데 분위기 업해주고 웃음을 전염시켜주는 수팡님은 모 했나요?
걷으로 내색 안해도 무지 감사 감사합니다
늘 감사 하며 잘 쓰겠읍니다
그리고, 오늘 산행에 가져오신 도토리묵.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