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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9 16:58

문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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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정말로  Hiway-speed  보다 훨씬 더 빨라진듯 합니다... 벌써 12월이 되었네요
오랬동안 베이산악회 산행을 참가하지 못하여 정들었던 얼굴들이 그립습니다
그래도 홈페이지에는 종종 들러 님들의 소식을 볼수 있어 다행입니다.
새해에는 좀더 적극적으로 산행에 참여하여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요즈음 저는 주중에 가깝고 쉬운 산을 꾸준히 걸으며 님들과 함께 할날을 생각 해보고 있습니다
산악회에서는 겨울 눈산행도 계획하시는 듯한데... 눈이 많이 왔다는 소식에 마음이 들뜨네요...
혹시,   당일치기 (Boreal) ski / board  동행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라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허락되시면 복잡하지 않은 주중에 다녀 올수도 있습니다 
년말에 뵙지 못하더라도 신년 새해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
    구름 2010.11.29 18:24

    올해 한해를 바쁘게 보내신 것 같네요.
    좋은 연말 보내시고....
    내년에는 산행에서 좀 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
    musim 2010.11.29 18:53
    반갑습니다.
    한번 뵌 후에도 종종 소식을 접할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베이산악회를 스쳐가신 여러분도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함께하는 토요가족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프리맨님, 그 외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profile
    나그네 2010.11.29 23:34
    프리맨님. 오랫만입니다.
    자유부인님도 안녕하시지요?
    오랫동안 뵙질못해서 두분의 얼굴이 가물가물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근간에 산에서 얼굴뵈었으면 합니다.
  • profile
    지다 2010.11.30 21:24

    오랜만이네요.
    자유부인님이 만들어오시는 맛있는 반찬이 그립습니다... emoticon
    곧 산행에서 두 분 다 뵙기를..

  • ?
    Johnny Walker 2010.12.06 18:51
    안녕하십니까   건강하시죠  자주뵙지 못해도  두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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