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10.12.04 20:17
산향기님 & 말뚝이님, 정회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산향기님과 말뚝이님이 오늘 정기산행에 참여하심으로써 정회원이 되셨습니다.
모두들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다
모두들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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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잊지않고 올려주시고.... 이거 쑥쓰럽구만. 지다님, 1불은 나중에 꼭 갚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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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회원님 여러분들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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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이란 숫자를 좋아하는데,
첫 번째로 가득히 축하합니다.
이즈리, 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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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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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향기님 말뚝이님 추카 추카
말뚝이님 뵈면서 산행하면 뚝심이 막 생김니다. 그 쥐~
산향기님 괜챦으시다면....
다음 점심에는 요 노래좀 " You Raise Me Up" ....
거 머시냐, 준복음송인것 같은데...
물론 우리측에서도 답가를 준비하겠나이다. 나그네님이
아니면 제가 장을 지지겠나이다. 그분 손가락에...
추카 추카 -
제 손가락에 장을?
답가는 제가 할 수 있지만 손가락에 장은 글씨.....그게 그렇네?
손가락에 장을 지지는건 봉우리님 손가락이나 조지다님 손가락이 어떨까요?
한꺼번데 20개 손가락에 장을 지져도 좋을것 같고... 오끼 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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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제 노래는 그만 헐랍니더.
시키는 사람이 무안할까봐 하긴했는데 제 전공이 아니라 이젠 자신이 확 없어졌습니다.
내년봄에 진달래가 활짝피면 그땐 다 같이 부를 합창곡을 준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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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결례아니였는지 모르겠읍니다.
시키신다면, 무안하지 않도록 제가 한곡조 하지요...
(제가 주도적으로 압력을 넣은것 같아서리..지송)
단 시키신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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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쥐 모르쥐만 저도 선비님을 보면서 산행을 하면 즐겁쥐요. 쥐 쥐 쥐 쥐 baby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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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쥐녀시대가 됐네 그랴. 재치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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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으로 축하를 해드릴려고 마음먹었는데,
간밤에 주님(酒)과 찐하게 대화를 나누다 보니 일등을 놓치고 말았네요.
오~호 통재라!! 우찌 이런일이....
정회원되심을 엎드려 감축드리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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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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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향기님, 말뚝이군,
두 분 다 정회원 되신 것 감축드립니다. 이제 정회원 사진방, 음악과 동영상 방 등, 비밀(?)의 방문을 여시겠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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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일먼저 토론방에 무엇이 있을까 들어가 보았지요.
감사합니다. -
두분 정식 토요일 식구 되신걸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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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정식 토요일 식구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산행에서..직접 축하를 드렸어야하는데....
이렇게 인사를 드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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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합니다 >>
다음에 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