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향기님과 말뚝이님이 오늘 정기산행에 참여하심으로써 정회원이 되셨습니다.
모두들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다
모두들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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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회원님 여러분들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향기님 말뚝이님 추카 추카
말뚝이님 뵈면서 산행하면 뚝심이 막 생김니다. 그 쥐~
산향기님 괜챦으시다면....
다음 점심에는 요 노래좀 " You Raise Me Up" ....
거 머시냐, 준복음송인것 같은데...
물론 우리측에서도 답가를 준비하겠나이다. 나그네님이
아니면 제가 장을 지지겠나이다. 그분 손가락에...
추카 추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제 노래는 그만 헐랍니더.
시키는 사람이 무안할까봐 하긴했는데 제 전공이 아니라 이젠 자신이 확 없어졌습니다.
내년봄에 진달래가 활짝피면 그땐 다 같이 부를 합창곡을 준비하겠습니다.
아이쿠 결례아니였는지 모르겠읍니다.
시키신다면, 무안하지 않도록 제가 한곡조 하지요...
(제가 주도적으로 압력을 넣은것 같아서리..지송)
단 시키신다면...
일등으로 축하를 해드릴려고 마음먹었는데,
간밤에 주님(酒)과 찐하게 대화를 나누다 보니 일등을 놓치고 말았네요.
오~호 통재라!! 우찌 이런일이....
정회원되심을 엎드려 감축드리옵나이다.
산향기님, 말뚝이군,
두 분 다 정회원 되신 것 감축드립니다. 이제 정회원 사진방, 음악과 동영상 방 등, 비밀(?)의 방문을 여시겠군요. ^^
추카추카 합니다 >>
다음에 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