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살게 사건 후기

by 지다 posted Dec 09, 2010 Views 5126 Replies 4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ESCClos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Update Log Go comment Print
드디어 오늘 간장게장을 먹었습니다.
한 마디로 쥐깁니다.

살도 많고 쫀득쫀득한게...  뚜껑에다가 밥도 비벼 먹었습니다...ㅋㅋㅋ
너무 염장을 지르는 것 같아서 사진은 안 찍었습니다.

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