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제임스가 가입 인사 드립니다
베이지역과 시애틀에서 20여년 살다가 최근 4년간 한국에 가서 일하고  지난달 다시 돌아왔습니다. 
여러가지 운동을 좋아하나 등산이 운동량, 시간효율성, 정신건강등 여러가지 면에서 최고 인것 같습니다.
한국에는 명산들이 많고 사계절이 있어 등산의 즐거움을 만끽하였읍니다.  잘 발달된 산악회를 통한 서비스와  하산후 각고장 맛집에서의 뒤풀이 등은 있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미국에 돌아와서 어떻게하면 등산을계속 할수 있을것인가 고민하던차에 베이산악회가 있다는 말을듣고 반가와서 바로 가입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베이산악회를 운영하시는분들과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주 뵙고 즐거운시간 갖기를 바랍니다.

제임스 드림

  • ?
    musim 2010.12.10 09:56
    무쵸 환영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
    본드&걸 2010.12.10 13:18

    환영합니다!

  • profile
    지다 2010.12.10 15:32

    환영합니다.
    그런데, 본드님과 어떻게 되는 사이인가요?  제임스 본드...ㅋㅋ
    곧 산행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 ?
    본드&걸 2010.12.10 16:46

    제임스라고 하면 뽄드만 있는거이 아니구여...
    제임스 딘, 르브론 제임스, 제임스 조이스, 킹 제임스, 제임스 캐머론, 제시 제임스, ... 많이 있는데염... ^^

    뭐 하긴 뽄드도 션 코네리도 있고, 로저 무어도 있고, 피어스 브로스넌, ... 대니얼 크레이그 까지 ... 많이 있군요. 쩝...

  • ?
    산동무 2010.12.10 16:20
    환영합니다.
    한국산행 얘기들도 종종 들려주세요.
  • ?
    말뚝이 2010.12.10 18:23
    환영합니다!!!
  • profile
    나그네 2010.12.10 19:17

    설마... 제가 드리는 환영인사가 꼴찌는 아닐거라 생각하면서 무~쵸  겁나게 환영합니다.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
    산향기 2010.12.10 19:51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한국의 오색찬란한 단풍이 물든 산도 오르셨는지요? 
    담고 오신 아름다움들 나누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
    Sunbee 2010.12.11 22:43
    오늘 즐거운 산행되셨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1. No Image

    2006년 12월에 있었던 제임스 김씨의 조난사고

    2006년 12월 2일에 오레곤주 서남부에서 제임스 김이라는 재미한인이 오레곤에서 조난당해 동사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부인과 딸 둘은 차에 남아 있다가 구조되...
    By본드&걸 Reply1 Views7750
    Read More
  2. 올리브 기름

    올리브 나무는 한국에서는 자라기가 어려운 수종이라 구경하기가 힘들지만 인터넷을 보니 300년 된 스페인산 올리브 나무 5 그루가 유리온실 안에서 자라고 있는...
    By본드&걸 Reply11 Views6400
    Read More
  3. No Image

    회원끼리 쪽지나 이메일 교환을 원할때

    새로 가입하신 회원님들이 우리 홈페이지의 특성을 잘 몰라서 회원 상호간에 쪽지나 이메일 교환을 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는거 같아 간략하게 설명을 드립니...
    Category알림 By나그네 Reply1 Views4990
    Read More
  4. No Image

    고국 방문시 산행 정보

    산향기님 이하 고국 방문시 산행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는것 같아 제가 이용 했던 사이트 몇개 공유 하고자 합니다. 우선 outdoor.com사이트에 주요산악회...
    By제임스 Reply5 Views5055
    Read More
  5. No Image

    개인사진 삭제 요청

    지다님, 12월 5일 산행후기에 산향기 얼굴 크게나온 사진좀 삭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모든사람들이 다 알아보게 얼굴이 크게 나와서 좀...
    By산향기 Reply4 Views3521
    Read More
  6. No Image

    감사합니다.

    산악회원님들께, 신입회원 제임스를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산행은 제가 플레젠튼에 6년정도 거주한적이 있어 "feel like home" 이었습니다. 운동량이 한...
    Category인사 By제임스 Reply5 Views4418
    Read More
  7. 망치님 "추카추카"

    망치님 정식 횐님 되신것 "추카추카" 왕창 드립니다 받으소서!!!! 우리 싫어 이달 이후로 우리 곁을 영영 떠나 가겠다는 년 갈테면 가라 그러고 오는 년 새로 맞...
    Category인사 By한솔 Reply1 Views4257 file
    Read More
  8. No Image

    뉴욕주의 모항크 마운틴, 미네와스카 호수

    산소리님께서 또 뉴욕에 가시는데, 제가 아는 좋은 장소를 추천해 드린다고 했습니다. 뉴욕시에서 북쪽으로 1시간 반 정도 되는 거리에 있는 산정호수 들입니다. ...
    Category알림 By본드&걸 Reply1 Views12248
    Read More
  9. No Image

    Happy New Year !

    새해가 마음속에 들어섭니다. 우리도 지금쯤엔 지나고있는 한 해를 뒤돌아보겠지요. 그리고 아쉬움속에서 보냈던 것을 후회하는 생각이 드는 것을, 거의 누구나 ...
    Category인사 Bymusim Reply2 Views4500
    Read More
  10. No Image

    망치님, 정식가입 및 정회원 승격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회원관리에 들어가 보니까, 지난 5일에 회원가입을 하셨더군요. 이제서야 확인하여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산행에 여러 번 참석하여 정회원 자격이 되...
    Category알림 By지다 Reply7 Views4594
    Read More
  11. 550 패러코드

    등산이나 야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갖고 다니는 품목 중에 패러코드 (paracord. 패러슛 코드.), 550 코드 등으로 불리는 줄이 있습니다. 겉줄과 7가닥의 속줄로...
    By본드 Reply1 Views6005 file
    Read More
  12. No Image

    가입 인사 드립니다

    제임스가 가입 인사 드립니다 베이지역과 시애틀에서 20여년 살다가 최근 4년간 한국에 가서 일하고 지난달 다시 돌아왔습니다. 여러가지 운동을 좋아하나 등산이...
    Category인사 By제임스 Reply9 Views4284
    Read More
  13. No Image

    펌- 등반중 실종 LA 한인여성 시신 발견 [연합뉴스]

    혼자 겨울산행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겠네요.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산 등반에 나섰다가 연락이 끊겼던 40대 한인...
    Category알림 By말뚝이 Reply3 Views5853
    Read More
  14. No Image

    토막살게 사건 후기

    드디어 오늘 간장게장을 먹었습니다. 한 마디로 쥐깁니다. 살도 많고 쫀득쫀득한게... 뚜껑에다가 밥도 비벼 먹었습니다...ㅋㅋㅋ 너무 염장을 지르는 것 같아서 ...
    By지다 Reply4 Views5129
    Read More
  15. 불 피우는 방법들

    야외에서 불 피우는 다양한 방법들입니다. 젖지 않는 성냥. (waterproof match) : 고산지대에서도 잘 작동. 종이 말고 나무로 된 것을 살 것. 바람이 불어도 꺼지...
    By본드&걸 Reply2 Views42217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