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 회원관리에 들어가 보니까, 지난 5일에 회원가입을 하셨더군요.
이제서야 확인하여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산행에 여러 번 참석하여 정회원 자격이 되시기에,
가입과 동시에 정회원으로 승격되었습니다.

모두들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다
  • ?
    산동무 2010.12.10 16:18

    망치님, 정회원승격 추카합니다. 산행에서 자주 뵙기를...

  • ?
    musim 2010.12.10 18:21
    무쵸 축하합니다.
  • ?
    말뚝이 2010.12.10 18:43
    망치님, 축하합니다.
  • profile
    나그네 2010.12.10 19:21
    여지껏 가입을 안하고 산행에만 참여하더니 드디어 가입을 했구만요?
    정식으로 토요가족이 된걸 환영함시롱 정회원 등업도 같이 축하드립니다.
  • ?
    산향기 2010.12.10 19:45

    정회원 되신 망치님,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 ?
    본드&걸 2010.12.10 19:47
    축하드립니다!
  • ?
    Sunbee 2010.12.11 22:42

    망치님
    추카 추카..
    봉우리님 못오시면, 혼자라도 오세요.
    그래도 명색이 망치신데..
    독자노선 강추...ㅋㅋ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회원끼리 쪽지나 이메일 교환을 원할때 새로 가입하신 회원님들이 우리 홈페이지의 특성을 잘 몰라서 회원 상호간에 쪽지나 이메일 교환을 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는거 같아 간략하게 설명을 드립니... 1 나그네 4963
고국 방문시 산행 정보 산향기님 이하 고국 방문시 산행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는것 같아 제가 이용 했던 사이트 몇개 공유 하고자 합니다. 우선 outdoor.com사이트에 주요산악회... 5 제임스 5013
개인사진 삭제 요청 지다님, 12월 5일 산행후기에 산향기 얼굴 크게나온 사진좀 삭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모든사람들이 다 알아보게 얼굴이 크게 나와서 좀... 4 산향기 3322
감사합니다. 산악회원님들께, 신입회원 제임스를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산행은 제가 플레젠튼에 6년정도 거주한적이 있어 "feel like home" 이었습니다. 운동량이 한... 5 제임스 4396
망치님 "추카추카" 망치님 정식 횐님 되신것 "추카추카" 왕창 드립니다 받으소서!!!! 우리 싫어 이달 이후로 우리 곁을 영영 떠나 가겠다는 년 갈테면 가라 그러고 오는 년 새로 맞... 1 file 한솔 4227
뉴욕주의 모항크 마운틴, 미네와스카 호수 산소리님께서 또 뉴욕에 가시는데, 제가 아는 좋은 장소를 추천해 드린다고 했습니다. 뉴욕시에서 북쪽으로 1시간 반 정도 되는 거리에 있는 산정호수 들입니다. ... 1 본드&걸 12229
Happy New Year ! 새해가 마음속에 들어섭니다. 우리도 지금쯤엔 지나고있는 한 해를 뒤돌아보겠지요. 그리고 아쉬움속에서 보냈던 것을 후회하는 생각이 드는 것을, 거의 누구나 ... 2 musim 4471
망치님, 정식가입 및 정회원 승격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회원관리에 들어가 보니까, 지난 5일에 회원가입을 하셨더군요. 이제서야 확인하여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산행에 여러 번 참석하여 정회원 자격이 되... 7 지다 4585
550 패러코드 등산이나 야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갖고 다니는 품목 중에 패러코드 (paracord. 패러슛 코드.), 550 코드 등으로 불리는 줄이 있습니다. 겉줄과 7가닥의 속줄로... 1 file 본드 5931
가입 인사 드립니다 제임스가 가입 인사 드립니다 베이지역과 시애틀에서 20여년 살다가 최근 4년간 한국에 가서 일하고 지난달 다시 돌아왔습니다. 여러가지 운동을 좋아하나 등산이... 9 제임스 4274
펌- 등반중 실종 LA 한인여성 시신 발견 [연합뉴스] 혼자 겨울산행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겠네요.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산 등반에 나섰다가 연락이 끊겼던 40대 한인... 3 말뚝이 5843
토막살게 사건 후기 드디어 오늘 간장게장을 먹었습니다. 한 마디로 쥐깁니다. 살도 많고 쫀득쫀득한게... 뚜껑에다가 밥도 비벼 먹었습니다...ㅋㅋㅋ 너무 염장을 지르는 것 같아서 ... 4 지다 4457
불 피우는 방법들 야외에서 불 피우는 다양한 방법들입니다. 젖지 않는 성냥. (waterproof match) : 고산지대에서도 잘 작동. 종이 말고 나무로 된 것을 살 것. 바람이 불어도 꺼지... 2 file 본드&걸 42160
어쩌다 산행을 빠졌더니 우씨!!!!! 지난번 산향기님 노래 못들었기에 담 기회 벼루고 있었는디 또 나만 쏙빼놓구 지들끼리 ..... 넘 부러버!!!!!!!!!! 왜 꼭 이런날 성당에 행사가 있어 ... 2 한솔 3129
선한 사마리아인의 법 위급한 사태가 벌어졌을 때 위급에 처한 사람을 구하면 법적인 책임이 생기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으시죠? 정답은 NO 입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도... 2 file 본드&걸 8988
Board Pagination Prev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188 Next
/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