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원님들께,
신입회원 제임스를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산행은 제가 플레젠튼에 6년정도 거주한적이 있어 "feel like home" 이었습니다.
운동량이 한국산에 비해 적은것 같다고 투털거렸으나 토끼보다는 거북이같이 은근하고 꾸준한 산행이 별미였읍니다.
산악회 분위기는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좋았습니다. 점심시간에는 한국의 10년전 문화(?) 가 잘보존 되어 있는것 같았읍니다.
이에 12/18 송년산행 참가 합니다.
정회원이 아니라 사진도 볼수 없어 서러워서 3회 산행회수 빨리채우고 노래도 해야한다 하여 구닥다리 노래 하나 잡아 놓앗읍니다..
근시일내에 정회원 되기를 학수 고대하면서 토요일에 뵙겠읍니다.
운영위원님들의 봉사와 웹지기 지다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신입회원 제임스를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산행은 제가 플레젠튼에 6년정도 거주한적이 있어 "feel like home" 이었습니다.
운동량이 한국산에 비해 적은것 같다고 투털거렸으나 토끼보다는 거북이같이 은근하고 꾸준한 산행이 별미였읍니다.
산악회 분위기는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좋았습니다. 점심시간에는 한국의 10년전 문화(?) 가 잘보존 되어 있는것 같았읍니다.
이에 12/18 송년산행 참가 합니다.
정회원이 아니라 사진도 볼수 없어 서러워서 3회 산행회수 빨리채우고 노래도 해야한다 하여 구닥다리 노래 하나 잡아 놓앗읍니다..
근시일내에 정회원 되기를 학수 고대하면서 토요일에 뵙겠읍니다.
운영위원님들의 봉사와 웹지기 지다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