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2010.12.12 22:25
감사합니다.
산악회원님들께,
신입회원 제임스를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산행은 제가 플레젠튼에 6년정도 거주한적이 있어 "feel like home" 이었습니다.
운동량이 한국산에 비해 적은것 같다고 투털거렸으나 토끼보다는 거북이같이 은근하고 꾸준한 산행이 별미였읍니다.
산악회 분위기는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좋았습니다. 점심시간에는 한국의 10년전 문화(?) 가 잘보존 되어 있는것 같았읍니다.
이에 12/18 송년산행 참가 합니다.
정회원이 아니라 사진도 볼수 없어 서러워서 3회 산행회수 빨리채우고 노래도 해야한다 하여 구닥다리 노래 하나 잡아 놓앗읍니다..
근시일내에 정회원 되기를 학수 고대하면서 토요일에 뵙겠읍니다.
운영위원님들의 봉사와 웹지기 지다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신입회원 제임스를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산행은 제가 플레젠튼에 6년정도 거주한적이 있어 "feel like home" 이었습니다.
운동량이 한국산에 비해 적은것 같다고 투털거렸으나 토끼보다는 거북이같이 은근하고 꾸준한 산행이 별미였읍니다.
산악회 분위기는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좋았습니다. 점심시간에는 한국의 10년전 문화(?) 가 잘보존 되어 있는것 같았읍니다.
이에 12/18 송년산행 참가 합니다.
정회원이 아니라 사진도 볼수 없어 서러워서 3회 산행회수 빨리채우고 노래도 해야한다 하여 구닥다리 노래 하나 잡아 놓앗읍니다..
근시일내에 정회원 되기를 학수 고대하면서 토요일에 뵙겠읍니다.
운영위원님들의 봉사와 웹지기 지다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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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잠시동안 걸음을 같이 하면서 한국 산악회 정보를 재밋게 알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3주 고국 방문길에도 하루정도 한국산악회와 조인할 수 있는 정보까지 얻었습니다.
근데...
저울이 절대 기울지 않도록 법앞에 철저하신 지다님이 특별정회원을 허락하실지...
좋은 분위기 만들어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
저도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한국인들이 모이는 곳엔 한국의 정서가 흐르는게 당연하겠죠?
시간에 구애받지 마시고, 편할때, 여유로울때 산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
인사 댓글이 늦었습니다.
몇 가지 집안 일이 겹치는 바람에 게시판에도 겨우 들어오게 되네요...ㅠㅠ
암튼 오는 토욜에 뵙겠습니다.
혹시 우비/판쵸를 준비하지 않으셨다면 꼭 하나 장만해서 오시기를...
비가 좀 많이 올 것 같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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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이지만 유쾌한 동행 즐거웠습니다. 다양한 이야깃거리도 유익하고 재미있었구요. 종종 뵙죠. (원하시면 필명을 고유명사에서 일반명사로 바꾸셔도 좋을 듯... 제가 처음에 왔을 때 제임스였는데... 제임스는 신속하게 지나가는 '과정'이더군요. 제 필명을 첫 산행중에 불러 주셨는데... 그 특혜가 또 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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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려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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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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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님 "추카추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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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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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 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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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 드립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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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려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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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립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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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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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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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anks to Bay Alpine Club!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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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이 한국 귀국 인사 드립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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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보고 싶네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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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John Muir Trai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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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인사....그리고...특별한 내용 있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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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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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늦으나마 인사드립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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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빡~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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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 인사올립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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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 Joey 인사드려요~ 꾸우~뻑 (' ') (. .) 11
다음 산행시 일단 불러보시지요?
혹시 압니까? 만장일치 탄원으로, 특별 정회원이 되실지.
뭐 이왕불러야 하는거고, 준비까정 하셨다니, 밑질것도..ㅋㅋㅋ
(요즘은 점심시간에 전국노래자랑이 벌어지려는 분위기.캬~~ 지화자...
노래한 사람이 다음 산행가수 지명하기 ㅋㅋㅋ)
~~ 요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발음주위)
반가웠읍니다. 한국의 현재 정서를 가장 따끈하게 듣기를 기대하며..
시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