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10.12.14 22:32
회원끼리 쪽지나 이메일 교환을 원할때
?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Update Log Go comment
Print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Update Log Go comment
Print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새로 가입하신 회원님들이 우리 홈페이지의 특성을 잘 몰라서 회원 상호간에 쪽지나 이메일 교환을 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는거 같아 간략하게 설명을 드립니다.
우리 홈페이지 모든 게시판에 올려져 있는 글이나 댓글 주인의 닉네임 왼쪽 옆에는 아래와 같이 푸른색,빨간색,파란색의
숫자가 들어있는 네모난 칸이 있습니다.
1 . 그냥 메일만 보내길 원한다면 Log In 을 할 필요없이 메일을 보내고 싶은 회원 닉네임 옆의 숫자를 클릭하면
"메일 보내기" 와 "작성 글 보기" 가 뜹니다. 그럼, 메일 보내기를 클릭해서 메일을 작성한후 보내면 됩니다.
2 . 쪽지를 보내고 싶으신 분은 먼저 Log In 를 한 후에 보내고 싶은 사람의 닉네임 옆 숫자를 클릭하면
"쪽지 보내기" "친구 등록" "회원 정보 보기" "메일 보내기" "작성 글 보기" 순서로 작은 창이 뜹니다.
여기서 쪽지 보내기를 클릭하여 쪽지창이 뜨면 제목과 용건을 작성해서 맨아래 "쪽지보내기"를 클릭하면
"등록하시겠습니까? 라고 묻는 작은 창이 뜨며 O.K 를 클릭하면 됩니다.
3 . 쪽지와 이메일을 동시에 보내고 싶을때.
방법은 쪽지 보내기와 같으며, 조금 다른점은 글을 작성한후 쪽지를 보내기에 앞서 아래와 같이 제목밑에 있는
옵션과 메일발송 중간에 있는 네모칸에 체크를 한후에 쪽지 보내기와 같은 방법으로 보내면 됩니다.
알고 있는 분들에겐 아주 쉬운 일이지만 아직 우리 홈페이지에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회원님들에겐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무었이든지 자주 하다보면 손에 익숙해지고 쉬워집니다. 자주 시도를 해 보십시요.
베이산악회는 회원님 여러분의 산악회입니다.
회원상호간에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누구의 눈치도 보지말고 마음껏 홈페이지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약간의 어려움이 있는거 같아 간략하게 설명을 드립니다.
우리 홈페이지 모든 게시판에 올려져 있는 글이나 댓글 주인의 닉네임 왼쪽 옆에는 아래와 같이 푸른색,빨간색,파란색의
숫자가 들어있는 네모난 칸이 있습니다.
1 . 그냥 메일만 보내길 원한다면 Log In 을 할 필요없이 메일을 보내고 싶은 회원 닉네임 옆의 숫자를 클릭하면
"메일 보내기" 와 "작성 글 보기" 가 뜹니다. 그럼, 메일 보내기를 클릭해서 메일을 작성한후 보내면 됩니다.
2 . 쪽지를 보내고 싶으신 분은 먼저 Log In 를 한 후에 보내고 싶은 사람의 닉네임 옆 숫자를 클릭하면
"쪽지 보내기" "친구 등록" "회원 정보 보기" "메일 보내기" "작성 글 보기" 순서로 작은 창이 뜹니다.
여기서 쪽지 보내기를 클릭하여 쪽지창이 뜨면 제목과 용건을 작성해서 맨아래 "쪽지보내기"를 클릭하면
"등록하시겠습니까? 라고 묻는 작은 창이 뜨며 O.K 를 클릭하면 됩니다.
3 . 쪽지와 이메일을 동시에 보내고 싶을때.
방법은 쪽지 보내기와 같으며, 조금 다른점은 글을 작성한후 쪽지를 보내기에 앞서 아래와 같이 제목밑에 있는
옵션과 메일발송 중간에 있는 네모칸에 체크를 한후에 쪽지 보내기와 같은 방법으로 보내면 됩니다.
옵션 |
메일발송 |
---|
알고 있는 분들에겐 아주 쉬운 일이지만 아직 우리 홈페이지에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회원님들에겐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무었이든지 자주 하다보면 손에 익숙해지고 쉬워집니다. 자주 시도를 해 보십시요.
베이산악회는 회원님 여러분의 산악회입니다.
회원상호간에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누구의 눈치도 보지말고 마음껏 홈페이지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
No Image
2006년 12월에 있었던 제임스 김씨의 조난사고
2006년 12월 2일에 오레곤주 서남부에서 제임스 김이라는 재미한인이 오레곤에서 조난당해 동사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부인과 딸 둘은 차에 남아 있다가 구조되... -
올리브 기름
올리브 나무는 한국에서는 자라기가 어려운 수종이라 구경하기가 힘들지만 인터넷을 보니 300년 된 스페인산 올리브 나무 5 그루가 유리온실 안에서 자라고 있는... -
No Image
회원끼리 쪽지나 이메일 교환을 원할때
새로 가입하신 회원님들이 우리 홈페이지의 특성을 잘 몰라서 회원 상호간에 쪽지나 이메일 교환을 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는거 같아 간략하게 설명을 드립니... -
No Image
고국 방문시 산행 정보
산향기님 이하 고국 방문시 산행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는것 같아 제가 이용 했던 사이트 몇개 공유 하고자 합니다. 우선 outdoor.com사이트에 주요산악회... -
No Image
개인사진 삭제 요청
지다님, 12월 5일 산행후기에 산향기 얼굴 크게나온 사진좀 삭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모든사람들이 다 알아보게 얼굴이 크게 나와서 좀... -
No Image
감사합니다.
산악회원님들께, 신입회원 제임스를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산행은 제가 플레젠튼에 6년정도 거주한적이 있어 "feel like home" 이었습니다. 운동량이 한... -
망치님 "추카추카"
망치님 정식 횐님 되신것 "추카추카" 왕창 드립니다 받으소서!!!! 우리 싫어 이달 이후로 우리 곁을 영영 떠나 가겠다는 년 갈테면 가라 그러고 오는 년 새로 맞... -
No Image
뉴욕주의 모항크 마운틴, 미네와스카 호수
산소리님께서 또 뉴욕에 가시는데, 제가 아는 좋은 장소를 추천해 드린다고 했습니다. 뉴욕시에서 북쪽으로 1시간 반 정도 되는 거리에 있는 산정호수 들입니다. ... -
No Image
Happy New Year !
새해가 마음속에 들어섭니다. 우리도 지금쯤엔 지나고있는 한 해를 뒤돌아보겠지요. 그리고 아쉬움속에서 보냈던 것을 후회하는 생각이 드는 것을, 거의 누구나 ... -
No Image
망치님, 정식가입 및 정회원 승격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회원관리에 들어가 보니까, 지난 5일에 회원가입을 하셨더군요. 이제서야 확인하여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산행에 여러 번 참석하여 정회원 자격이 되... -
550 패러코드
등산이나 야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갖고 다니는 품목 중에 패러코드 (paracord. 패러슛 코드.), 550 코드 등으로 불리는 줄이 있습니다. 겉줄과 7가닥의 속줄로... -
No Image
가입 인사 드립니다
제임스가 가입 인사 드립니다 베이지역과 시애틀에서 20여년 살다가 최근 4년간 한국에 가서 일하고 지난달 다시 돌아왔습니다. 여러가지 운동을 좋아하나 등산이... -
No Image
펌- 등반중 실종 LA 한인여성 시신 발견 [연합뉴스]
혼자 겨울산행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겠네요.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산 등반에 나섰다가 연락이 끊겼던 40대 한인... -
No Image
토막살게 사건 후기
드디어 오늘 간장게장을 먹었습니다. 한 마디로 쥐깁니다. 살도 많고 쫀득쫀득한게... 뚜껑에다가 밥도 비벼 먹었습니다...ㅋㅋㅋ 너무 염장을 지르는 것 같아서 ... -
불 피우는 방법들
야외에서 불 피우는 다양한 방법들입니다. 젖지 않는 성냥. (waterproof match) : 고산지대에서도 잘 작동. 종이 말고 나무로 된 것을 살 것. 바람이 불어도 꺼지...
다음해에 더욱 열심 합시다 건강 행복 만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