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다 2010.12.20 23:13

일착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주말 번개에 못나오시면 새해에나 뵐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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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슬 2010.12.20 23:56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우리의 피를 끓게하고 가슴뛰게 하는 아름다운 산행모임에 자아~알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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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향기 2010.12.21 00:04

온 마음을 다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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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0.12.21 00:28

나는 언제쯤에 일떵으로 환영인사를 해볼까나?
우짜튼 일떵이든 꼴떵이든 무조건 환영합니다.
조만간에 산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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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bee 2010.12.21 00:47

바람처럼 스쳐만 지나는 가입인사가 많지요.
몇번 나오시면, 그때 만땅 (땅 만큼, 하늘만큼, 별만큼) 환영 해드리라.
그때까정..

(요즘 쫌 까칠 까칠해져서 지송 ㅋㅋㅋ)

시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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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 2010.12.21 14:25

면도해도 2시간만 지나면 사포죠? 면사포(面砂布)님. 하지만 내면은 솜사탕.

@현아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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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m 2010.12.21 09:14

연말에 가입하시는 분은 새해 두 배로 복 받습니다.
무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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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이 2010.12.21 09:52

환영합니다. 내년 산행에서나 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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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2010.12.22 00:41

현아님 무심님의글 저도 동감 합니다
2배 3배 아니 더 마니 마니 축복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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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무 2010.12.22 23:29

환영합니다.

(근데, 선비님께서는 왜 까칠 4호로 등단...?? 그나저나 들꽃님께서 글을 좀 올리셔야 우리 까칠조 활동이 좀 재미있어 지는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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