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7 13:47
하나, 지나 아빠
일요일 산행 정말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제일 빡센 산행!
하나랑 놀아준 인순님 감사하고,
지나 산행에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참 남은 차콜은 일요일에 집에서 바베큐 해 먹었습니다.
거의 만삭인 마누라가 산행 얘기를 듣더니 자기도 삼겹살 먹고싶다고 해서....
건강들 하시고 다음 산헹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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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님 왜 남의 딸 이름을 작구 부르시는지
궁궁?????????
하나 이니까 지나라고 생각을 안 한것은 아닌데...모국을 너무 사랑하사(???)한국식 사고를 벗어나지 못해서리..진아라고 쓴걸..지나야 이해 해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