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7 13:47

하나, 지나 아빠

조회 수 384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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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산행 정말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제일 빡센 산행!

하나랑 놀아준 인순님 감사하고,

지나 산행에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참 남은 차콜은 일요일에 집에서 바베큐 해 먹었습니다.

거의 만삭인 마누라가 산행 얘기를 듣더니 자기도 삼겹살 먹고싶다고 해서....

건강들 하시고 다음 산헹에서 뵙지요.
  • ?
    동백 2008.04.07 13:47
    아~ 지나였구나.

    하나 이니까 지나라고 생각을 안 한것은 아닌데...모국을 너무 사랑하사(???)한국식 사고를 벗어나지 못해서리..진아라고 쓴걸..지나야 이해 해줘~~잉!!!
  • profile
    호랑이 2008.04.07 13:47
    구름처럼님 왜 남의 딸 이름을 작구 부르시는지
    궁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