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지나 아빠

by 구름처럼 posted Apr 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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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산행 정말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제일 빡센 산행!

하나랑 놀아준 인순님 감사하고,

지나 산행에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참 남은 차콜은 일요일에 집에서 바베큐 해 먹었습니다.

거의 만삭인 마누라가 산행 얘기를 듣더니 자기도 삼겹살 먹고싶다고 해서....

건강들 하시고 다음 산헹에서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