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혹시 저를 기억하실런지요..지난 토요일 성탄절 Redwood Park 에 들꼴님과 함께 인사드렸던 깔창이 나갔던 사람입니다
비오는날 여러가지 조건이 안좋은 상태에서도 저를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고 저를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끝까지 저와함께 부축해부시고 목적지까지 도착할수 있게 힘을 주신분께 지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깔창드림..
혹시 저를 기억하실런지요..지난 토요일 성탄절 Redwood Park 에 들꼴님과 함께 인사드렸던 깔창이 나갔던 사람입니다
비오는날 여러가지 조건이 안좋은 상태에서도 저를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고 저를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끝까지 저와함께 부축해부시고 목적지까지 도착할수 있게 힘을 주신분께 지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깔창드림..
거의 갑옷을 입고, 거의 맨발로 산행을 했다고 봐야지요.
대단한 조선여인의 정신력입니다. 무엇을 하던지 잘하시리라 보여집니다.
끝까지 깔창님을 도와주신분은, 아직 이름이 없는 흑기삼니다.
(흑기사? 니 흑기사 해라 마. From 무료 작명소)
글쿠 아이디 참 잘지으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