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2010.12.26 23:27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혹시 저를 기억하실런지요..지난 토요일 성탄절 Redwood Park 에 들꼴님과 함께 인사드렸던 깔창이 나갔던 사람입니다
비오는날 여러가지 조건이 안좋은 상태에서도 저를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고 저를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끝까지 저와함께 부축해부시고 목적지까지 도착할수 있게 힘을 주신분께 지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깔창드림..
혹시 저를 기억하실런지요..지난 토요일 성탄절 Redwood Park 에 들꼴님과 함께 인사드렸던 깔창이 나갔던 사람입니다
비오는날 여러가지 조건이 안좋은 상태에서도 저를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고 저를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끝까지 저와함께 부축해부시고 목적지까지 도착할수 있게 힘을 주신분께 지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깔창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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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안 걸렸는지 긍금했는데, 무사하시군요...ㅎㅎ
집에 가서 스트레칭을 많이 해 주었어야 하는데, 정신없이 헤어지느라 얘기를 못해 드렸습니다.
며칠은 다리가 좀 아플텐데, 빨리 회복하는 방법은 이번 토욜 산행에 나오시는 겁니다 (No kidding)...
운동으로 생긴 근육 통증은 운동으로 풀어 주는 것이 제일 빠릅니다.
근데, 깔창이란 아니디는 좀... 차라리 깔치가 낫지 않을까요???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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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작명소도 못해먹겠네..
옆집에 또하나 생길것 같네.. 아놔 증말..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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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창 ' 제가 지어드렸는데요..ㅋㅋㅋ 재미있자나요..오래 기억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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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인기가 대단 하십니다
벌시로 두 횐님들께서 OK 목장이 아닌
Bay 산악회 게시판에서 작명 사업을 놀고
한판 하실것 가트네용
넘 인기 마넘 제가 쪼까 시샘할거 구먼여
오신님 환영 만땅 합니다.
Freeway 의 대명 또한 시원합니다
앞길이 확 열렸네요
횐님들 모두모두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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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첫 회 출연에 대박 터트리신 듯... ^^ 고생부터 시작하면 못이룰게 없으실 것 같습니다. 2011년에는 킹스캐년도 가시고 해프 돔도 오르시고, 산에 정을 듬뿍 주실 수 있는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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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창없는 산행이라... 말만들어도 끔찍하군요. 거의 인민군행군 수준이었던 것 같겠네요. 죄송합니다만 실물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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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산행에 안나오셔서 살아 계신가 궁금했었는 데,이제사 이 댓글을 보내요. 그 날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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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기름
올리브 나무는 한국에서는 자라기가 어려운 수종이라 구경하기가 힘들지만 인터넷을 보니 300년 된 스페인산 올리브 나무 5 그루가 유리온실 안에서 자라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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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끼리 쪽지나 이메일 교환을 원할때
새로 가입하신 회원님들이 우리 홈페이지의 특성을 잘 몰라서 회원 상호간에 쪽지나 이메일 교환을 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는거 같아 간략하게 설명을 드립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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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방문시 산행 정보
산향기님 이하 고국 방문시 산행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는것 같아 제가 이용 했던 사이트 몇개 공유 하고자 합니다. 우선 outdoor.com사이트에 주요산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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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진 삭제 요청
지다님, 12월 5일 산행후기에 산향기 얼굴 크게나온 사진좀 삭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모든사람들이 다 알아보게 얼굴이 크게 나와서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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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산악회원님들께, 신입회원 제임스를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산행은 제가 플레젠튼에 6년정도 거주한적이 있어 "feel like home" 이었습니다. 운동량이 한... -
망치님 "추카추카"
망치님 정식 횐님 되신것 "추카추카" 왕창 드립니다 받으소서!!!! 우리 싫어 이달 이후로 우리 곁을 영영 떠나 가겠다는 년 갈테면 가라 그러고 오는 년 새로 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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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리님께서 또 뉴욕에 가시는데, 제가 아는 좋은 장소를 추천해 드린다고 했습니다. 뉴욕시에서 북쪽으로 1시간 반 정도 되는 거리에 있는 산정호수 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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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
새해가 마음속에 들어섭니다. 우리도 지금쯤엔 지나고있는 한 해를 뒤돌아보겠지요. 그리고 아쉬움속에서 보냈던 것을 후회하는 생각이 드는 것을, 거의 누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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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님, 정식가입 및 정회원 승격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회원관리에 들어가 보니까, 지난 5일에 회원가입을 하셨더군요. 이제서야 확인하여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산행에 여러 번 참석하여 정회원 자격이 되... -
550 패러코드
등산이나 야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갖고 다니는 품목 중에 패러코드 (paracord. 패러슛 코드.), 550 코드 등으로 불리는 줄이 있습니다. 겉줄과 7가닥의 속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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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 드립니다
제임스가 가입 인사 드립니다 베이지역과 시애틀에서 20여년 살다가 최근 4년간 한국에 가서 일하고 지난달 다시 돌아왔습니다. 여러가지 운동을 좋아하나 등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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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등반중 실종 LA 한인여성 시신 발견 [연합뉴스]
혼자 겨울산행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겠네요.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산 등반에 나섰다가 연락이 끊겼던 40대 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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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피우는 방법들
야외에서 불 피우는 다양한 방법들입니다. 젖지 않는 성냥. (waterproof match) : 고산지대에서도 잘 작동. 종이 말고 나무로 된 것을 살 것. 바람이 불어도 꺼지...
거의 갑옷을 입고, 거의 맨발로 산행을 했다고 봐야지요.
대단한 조선여인의 정신력입니다. 무엇을 하던지 잘하시리라 보여집니다.
끝까지 깔창님을 도와주신분은, 아직 이름이 없는 흑기삼니다.
(흑기사? 니 흑기사 해라 마. From 무료 작명소)
글쿠 아이디 참 잘지으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