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요~~~
안녕하세요^^~~
25일 들꽃님의 권유로 에찌님 깔창님과 동행한 freeway입니다.
오랜만에 나선 산행에 비까지 내려 힘은 좀 들었지만
모든일은 힘들수록 기억에 남는법이죠. 오랫동안 회자될 추억이 될것 같네요
첨뵈는 분들속에서 다소 어색할까봐 걱정했는데
모두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구요
선뜻 우비까지 빌려주신 분께는 거듭 감사드리면서.
기회를 주신다면 그 원수를 꼬옥 갚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님들 앞으로 자주 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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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심사는 저도 패스 못할것 같은디요.--; 우쩐다..암튼 제임스 형님이 우비 빌려주셨죠?
앞으로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새해 복 마아니 받으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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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주 땡땡이 친 동안 새가족이 늘어 났군요
젤로 비실 그리며 산행에 따라다니는 비실이
"가입 추카" 드립니다
신년 새해에 뵙길 기대합니다
Have "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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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쵸 환영합니다.
토요가족(정 회원)도 획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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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해 주심에 감사드리고요...노래는 못하지만 정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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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freeway 이름 좋은데요. 자유, 질주, 여유 이런 다양한 느낌이 드는 단어네요.
꾸준히 산과 게시판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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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잠잠하시던 들꽃님께서 드뎌 닉네임도 으시시한 여러분을 동반해서 다시 등장하신 것 같네여.
저는 담에 산행 나갔다가 freeway에서 에찌있게 깔창나는 것이 아닌지.... 아~ 무서버.
사람은 모름지기 남하고 척 안 지고 언제나 착하게 살아야 하는디....꼭 잘 하다가도 순간적으로 실수를 한다니께...ㅠㅠ
깔창이 날때는 나더라도 freeway님, 에찌님, 깔창님 무쵸 환영합니다. 글고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좋은 말은 있는대로 다 하고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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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산악회에 새가족이 가입하는군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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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ay님, 엣지님, & 깔창님... 다시금 환영합니다.
그리고 가입인사들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 계속된 만남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들꽃님에게도, 여러분들을 몰고와 (?) 주셔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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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많이 환영합니다.
새해에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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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세해에 뵙지요.
혹시 산에서 날라 다니시던분 이신지요. 이효리가 청계산 다람쥐라 하던데 베이
다람쥐로 불러 드리지요. 저도 아직 정회원이 되지 (최소 3회 출석, 노래심사 패스)못하고 있던차에 동료가 생겨서 좋습니다.
가입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