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사
2010.12.31 01:10

새해인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 년이 제게는 힘이들었던 해이기도 했지만,
베이산악회 여러분들 을 만난것이 제게는 큰 행운이었읍니다.
삶의 어려움과 기쁨을 자연속 에서 배우며 함께 걸었던 여러분들이
있어서 좋았던 시간들이었읍니다.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내년에 뵙겠읍니다.

  • ?
    산향기 2010.12.31 13:39
    귀한 만남에 감사드리며,
    하늘의 복을 실큰 나누어 드리고 싶습니다.
    한솔님과 함께 더 많이 많이 건강해 지세요.
  • ?
    인어~퀸 2010.12.31 14:43
     산행 열심히 나오셔서 더 더욱 건강하시고 향상 웃을일만 있으시길 기원할께요!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도 좋으신분들 많이 만남을 감사합니다!
  • ?
    본드&걸 2011.01.04 00:31

    신년에 추진하시는 모든 일들이 풍성한 수확을 거두시길 축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이소룡 인사올립니다 brucelee=이소룡 은 동일인물입니다 brucelee 너무남발하여 이소룡 으로 닉네임을 바꾸었습니다 초보산악회원 으로 앞으로 고수님들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 7 이소룡 4316
이제는 안전입니다. 안녕하세요. 15대에 다시 총무를 맡은 팹입니다. 작년에 14대를 맡을 때 인사말을 다시 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를 제목으로 대붕역풍비를 주제로 인사를 드렸... 5 FAB 11417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본의 아니게 불청객이 된 준회원 싼타(santa)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우연히 sfkorean.com을 통해서 이곳 산악회를 알게되었습니다. 미국에 와... 12 santa 4208
이제야 회원 등록한 "쉼표"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친구따라 두어번 해본 산행인데, 이제 등록하고 어렵지 않은 코스부터 조심스레 시작해 볼까 합니다 남편 닉네임은 벌써 "느낌표" 로 정해 놨는데 -- ... 12 쉼표 3377
인간미 담뿍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 불꽃 올림 미국 생활 2개월에 가장 많은 분들과 가장 긴 시간을 보낸 토요일 이었습니다. 선비라는 별칭을 가진 자상한 친구의 초대로 동반한 트랙킹이 마침 케이티와 캔디... 12 불꽃 3793
인사 제 5 기 베이산악회 대표총무가 되어 어깨가 무거워 졌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회원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분 들이 추천,관심, 신임투표까지 이어지... 7 Johnny Walker 4036
인사 안녕하세요.인사드립니다.바가지 입니다.좋은시간을,경험을 ,따뜻한분들을 만날수있게 도와주신 산지기님께 감사 드립니다. 시간이 허락되는한 힘껏 참여 하겠습... 10 바가지 2188
인사 드립니다. 산나리 인사 드립니다. 베이 산악회 회원으로 받아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병아리 (초보) 밀고 땡겨 주세요.. 7 산나리 3999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터넷을 통해 yosemite 암벽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베이산악회를 알게 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러분들과 함께 산행 하기는 어려웁겠지만 ... 18 만돌이 3263
인사 드립니다~~ 어제 오늘 .. 사고를 당한 박영석 대장 기사를 읽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산행은 준비가 안될거 같고요 .. 다음 산행부터 부지런히 따라 다니겟... 14 swimdaddy 3890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샌프란거주 하는 거목 입니다. 현재 주말에 건강유지및 pace control 문제로 혼자서 Montara Mountain 을 하이킹하고 있읍니다. 현재 산행에 참석... 7 거목 3376
인사드립니다 이곳에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Golden 남편입니다 벌써 두번 부정기모임을 wife와 같이하여 아시는분도 있으실겁니다 이제서야 회원신청합니다 반갑습니다 12 Brown 2969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몸과 마음이 두루두루 아름다우신 두루님 소개로 가입하게된 나리입니다 정회원 되는 길이 너무도 힘들어 보여 영구준회원으로 남고자 했으나 준엄하신... 7 나리 2750
인사드립니다. 오래전에 가입하여 놓고 가끔 들어와 눈팅만 하던 유령회원이었는데.. 아이디를 잊어 다시 가입하였습니다. 주로 주말에 일하는 관계로 산행은 같이 할 수 없지만... 6 colnago 4533
인사드립니다. 오늘 한솔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마음으로 걱정해 주시고 위로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산행에 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마음은 주마다 여러분들과 ... 7 boston 4480
인사드립니다. 칠흙 같이 어두운 밤 랜턴 하나 달랑들고 산자락을 오르다 보면 옆 사람의 밭은 숨소리와 발자욱 소리가 저버저벅 그렇게 든든하고 정겨울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28 처음처럼 3530
인사드립니다. 형제보다 더 친밀하고 함께 많은 땀과 우정을 나누었던 존경하는 베이 산악회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등에 떠밀리듯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총회의 부름을 ... 5 길벗 343
인사드립니다. 산악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과 함께한시간이 어느덧 3년이흘러, 이제는 활발한 산악인으로 자리 잡혀야할 즈음에 주밖으로 이주하게 되어일일히 찾아뵙... 4 거목 235
자이언 산행 다녀왔습니다 얼마전 2박3일로 다녀온 자이언 산행 비디오 공유합니다. 다음엔 자이언의 The Narrows와 The Subway에 산악회 분들과 같이 가보고 싶습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땡... 17 고프로 539
자진 탈퇴합니다 얼마동안 여러 상념들이 오고가던중 오늘 베이산악회를 자진탈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좋은 횐님들 많이 만나서 즐거운 산행도 같이 많이 했습니다. ... 6 산동무 4545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