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2019.04.19 19:50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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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일년동안 봉사해주신 창공님과 새로 봉사해주실 돌님이 이취임하는  총회이고 해서

회원으로서 당연히 참가해야 하는데 

말안듣는다고 옆지기한테 얻어맞아 볼탱이가 밤탱이되도록 부었네요.

참가못할줄 알았더만 다행히 항생제먹고 많이 가라앉아 참가합니다 .


그동안 수고해주신 운영진과 대표총무님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간단하게나마 그동안 수고해주신 창공님께 회원들의 감사함을 전하고 또한 총회를 좀더 즐거운분위기로 하고자

별거아닌 "Thank You" 감사장(?)  준비해보았습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뒷면에  인쇄하여 누더기로 (?? ㅎㅎ) 만들어 가져 가겠습니다.


*운영진분들도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그냥 말로 때움니다 )

*옆지기에게 맞아 얼굴이 팅팅부었다는거는 사실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앞면 

thank-you-front.jpg






뒷면

thank-you-back.jpg




  • ?
    두물차 2019.04.19 20:55
    창공님, 크리스탈님
    한 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보해님, Idea짱! 그래픽 짱! 문장력 짱! 짱짱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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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해 2019.04.19 21:39

    감사의 말을 인쇄하여 가져 갈려했더만 글을 너무 늦게 올린모양 ㅎ
    펜 가져 갈테니 카드에 몇자 쓴다 생각하고 뒷면에 그냥 손글씨로 쓰는게 나을듯

  • ?
    연꽃 2019.04.19 21:53
    ㅋㅋㅋ 지금봤는데
  • ?
    아리송 2019.04.20 18:49
    만수무강 하소서...
  • profile
    창공 2019.04.20 20:16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 주시고 또 감사장을 준비해 주신 보행님께 감사 드립니다.
    잘 받았습니다.

    (오늘 총회에서 바람이 많이 불어 꽃가루가 많이 날리던데,
    그간 좀 나아진 알러지가 또 도져 얼굴이 다시 부어오르지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저는 돌아오는 길에 콧물 질질, 재채기 엄청해 대느라 옆에 않은 빛난별이 괴롭다고 귀를 막아 버리더라고요.^^)